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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디브에서 모히또 한 잔 할까?

    몰디브에서 모히또 한 잔 할까? 오래 가까이 지내온 형이 있다. 나의 20대 때부터 허물없이 도심과 숲 속에서 함께 지내고, 20여 년 전에는 말을 타고 서울에서 목포, 제주까지 국토 종주를 하는 최초의 도전을 함께 성공했다. 5년 전에는 28피트 요트를 타고 일본에서 한국으로 현해탄을 함께 건너고, 3년 전에는 요트를 타고 필리핀을 함께 가기도 했다. 두 편의 에세이집을 낸 작가이자 방송에도 여러 번 출연했던, 엔지니어링 사업가이자 승마 종주 전문가였던 그는 요트 선장이 되어 새로운 모험을 떠났다. 2월 중순부터 50피트 요트를 타고 아내와 두 돌이 안 된 어린 딸 아이, 셋이서 유라시아 서쪽 끝에서 동쪽 끝으로 유럽에서 인도, 동남아를 거쳐 한국에 오는 요트 여행을 떠난 것이다. 아드리안 해와 아라비아 해, 인도양을 건너는 긴 여행이다. 이 글이 지면에 실릴 때쯤이면 그는 수에즈 운하 쯤을 도달했을 것이다. 결혼 전 프로포즈 콘서트, 결혼식, 등단을 하던 시상식 등 내 인생의 중요한 시간들과 위의 큰 모험들을 빠짐없이 함께 하다 보니 으레 이번 일주에도 나는 자동 참가(?)가 되어버렸다. 최소 4개월 여를 가야 하는 긴 여정이라 구간을 다 참가할 순 없어

    • 이미래 기자
    • 2024-09-22 10:58
  • 홀아비꽃대 (Chloranthus japonicus)

    [한현석의 야생초 이야기 15] 홀아비꽃대 Chloranthus japonicus 하루가 다르게 햇살이 따스해지는 듯합니다. 긴 겨울이 지나고 봄 햇살이 산속에 도착할 무렵이면 산속에서 조용히 꽃을 피우는 야생화가 있습니다. 화려하거나 멋진 색상의 꽃이 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에서 약간 비켜있기는 하지만 나름의 멋이 있는 식물입니다. 예전에는 이 품종의 꽃을 보면서 꽃의 모양이 ‘홀아비의 깎지 않은 수염처럼 보인다’고 하여 ‘홀아비꽃대’라고 부른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때부터인가 ‘하나의 꽃대에 한 송이의 꽃이 피기 때문에 홀아비꽃대라 부른다’는 것으로 식물명의 유래도 변해가고 있는 듯하여 혼란스럽기는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예전 홀아비라 하면 아내를 잃고 관리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수염도 덥수룩하게 자라고 목욕이나 집안 청소를 하지 않으니 사람 꼴이 말도 아닌데다가 모든 것이 곤궁하여 냄새까지 나서 홀아비 냄새라는 말까지 나오는 지경이었지만, 요즘이야 세상이 변하여 홀아비라 하더라도 쓸고 닦고 자신을 꾸미는 일에 소홀하지 않으니 예전의 홀아비와 요즘의 홀아비는 하늘과 땅처럼 차이가 커졌습니다. 그러니 하찮게 여기는 식물의 유래 정도야 세

    • 이미래 기자
    • 2024-09-22 10:57
  • 길마가지나무 (Lonicera harai)

    [한현석의 야생초 이야기 16] 길마가지나무Lonicera harai 긴 겨울이 지나갈 것 같지 않더니 계절은 변하여 기다리던 봄이 드디어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봄바람에 마음이 들떠 산과 들로 나들이를 나가봅니다. 산의 초입에는 나무들의 새순이 돋아나오고 있습니다. 이리저리 고개를 돌려보면 작은 꽃도 눈에 들어옵니다. 그 중 이른 봄 산의 초입에서 만날 수 있는 나무가 ‘길마가지나무’입니다. 이름이 길고 발음하기도 어려운 듯하지만 봄바람 들어 산을 찾는 사람들을 반겨주는 매우 기특한 나무라 생각됩니다. 이 나무의 이름 유래는 소의 등에 얹는 안장인 길마와 비슷하다 하여 이름이 지어졌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향기 좋은 꽃이 지나가는 사람의 발길을 막는다고 하는 유래가 더욱 설득력이 있고 이해하기도 좋은 이름 유래인 것 같습니다. 또한 이 나무의 잔가지가 길을 막는다고 그렇게 지어진 것이라는 설도 전해지고 있어서 적당한 것을 생각하며 길마가지나무를 살펴보면 조금은 더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길마가지나무의 꽃말은 ‘소박함’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꽃의 색상이 화려하지 않고 꽃의 크기도 작기 때문인 듯합니다. 하지만 꽃말과 다르게 무리 지어

    • 강지은 기자
    • 2024-09-22 10:50
  • 자 두

    자 두 瓜田不納履(과천불납리) 李下不整冠(이하부정관) 오이밭에서는 신을 신지 말고 자두나무 아래서는 갓을 바로 잡지 말라 현존하는 중국 선집 중 가장 오랜 것으로 알려진 남조 시대의 《문선(文選)》에 나오는 글귀다. 군자는 모름지기 오해를 살 수 있는 불필요한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는 가르침이다. 《시경(詩經)》에도 주나라 시대의 으뜸 꽃나무로 매화와 오얏을 꼽았다. 중국이 원산지인 오얏은 자두를 이르는 순우리말로 여러 고서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을 만큼 친근한 낱말이다. 자주색 복숭아라는 뜻의 자도(紫桃)가 자두로 변하여 1988년 표준말로 채택된 탓에 쓰임새가 많이 사라졌지만, 옥편에서 李를 ‘오얏 리’라 훈을 단 것처럼 한자 읽기에서는 여전히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내친김에 ‘오얏 리(李)’의 탄생 배경을 살펴보자. 도가의 창시자로 잘 알려진 노자(老子)의 본명은 이이(李耳)인데, 오얏나무 아래에서 태어난 그가 나무 목(木)과 사내아이 자(子) 두 글자를 합쳐 ‘오얏나무 이(李)’라는 성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어쨌든 오얏, 즉 자두는 역사가 오랜 작물 중 하나로서 2천 년 전쯤 로마로 전해진 이래 유럽 및 아메리카 대륙으로 급속히 퍼져나갔다. 장미과 Pr

    • 상상 기자
    • 2024-09-22 10:49
  • 8월의 허브이야기 페퍼민트 (peppermint)

    [향을 전하는 허브스토리 11] 8월의 허브이야기 페퍼민트 (peppermint)학명:Mentha piperita 페퍼민트의 이름 ‘멘타(Mentha)’는 라틴어 ‘Mentha’에서 파생되었으며 워터민트(watermint, Mentha aquatica)와 스피어민트(spearmint, Mentha spicata)의 교잡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박하(薄荷)’로 알려져 있습니다. 페퍼민트는 차가운 맛, 매운 맛이 강한 향신료로 여러해살이인 쌍떡잎식물로 꿀풀과에 해당합니다. 아무렇게나 심어놓아도 제멋대로 쑥쑥 잘 자라나기에 허브 텃밭을 꾸준히 돌볼 자신이 없다면 박하를 심는 것을 추천합니다. 로마의 과학자이자 역사가인 플리니(Pliny)는 ‘민트 향기는 잃었던 기운을 되찾아 줄 수 있다’라는 기록을 남겼으며, 중세 시대에는 소화계 질환 치료에 쓰였고, 인도의 아유르베다에서는 순환계, 소화계, 신경계, 호흡계의 질환 치료에 널리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많은 약초와 마찬가지로 고대의 이집트 희랍인 그리고 로마인에게 해독작용이 좋은 허브로 널리 알려지다 보니 연회석에 참석할 때는 이 허브로 만든 관을 쓰고 참석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허브를 많은 사람이

    • 상상 기자
    • 2024-09-22 10:42
  • 4월의 허브이야기 (Fennel) 펜넬

    [향을 전하는 허브스토리 7] 4월의 허브이야기 Fennel 펜넬 학명 Foeniculum Vulgare 펜넬의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이며, 학명인 ‘Foeniculum’은 마른풀을 의미하는 라틴어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그리스 신화에는 포로 메디우스가 인간을 위하여 태양의 불을 훔쳐서 펜넬의 줄기에 불을 붙여 지상으로 내려왔다는 기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 파피루스에도 기록되어 있는 역사가 오래된 재배식물로 예배당에 갈 때 손수건에 펜넬 씨를 싸서 가서 설교가 길어지면 입 안에 넣고 씹어 먹고 시장기와 지루함을 잊을 수 있어 ‘예배의 씨’라는 애칭으로 불리게 되었답니다. 당시 가난한 사람들은 펜넬 씨를 먹고 허기를 잊을 수 있었고, 귀족들은 늙지 않는 비결로 펜넬을 다방면으로 애용했습니다. 스페인에서는 용기의 상징으로 승리한 투우사에게 펜넬 목걸이를 걸어주고, 로마 시대에는 장수의 씨로 불리며 체중 감량에 효능이 있다 하여 마아트론이라 불렀는데 ‘marano’는 ‘여위다’라는 라틴어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중국에서는 펜넬을 ‘회향’이라 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산미나리’로 부르며 구풍제로 위통·복통에 쓰이고 산모가 젖이 부족할 때 최유제로 많이 이용하고

    • 강지은 기자
    • 2024-09-22 10:39
  • 2월의 허브이야기, 클라리세이지(Clary Sage)

    [향을 전하는 허브스토리 5] 2월의 허브이야기 클라리 세이지 Clary Sage 학명 Salvia Sclarea 허브인 클라리세이지는 이름만 들어도 맑고 깨끗한 느낌이 전해집니다. 클라리(Clary)는 ‘맑은(Clear)’의 의미를 지니고 있고, 세이지(Sage)는 ‘구하다(Save)’의 의미가 있는 라틴어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클라리세이지가 우리의 눈을 밝고 깨끗하게 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지어진 이름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의미처럼 중세 유럽에서는 눈에 들어간 먼지나 이물질을 제거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클라리세이지의 효능 때문에 중세 시대에는 이 식물을 ‘Oculus Christ’라고 하였으며, ‘그리스도의 눈 (The eye of Christ)’이란 뜻으로 눈의 염증을 다스리는 용도로 사용하였습니다. 클라리세이지의 특징은 약초 냄새와 과일 향이 섞인 달콤한 향이 납니다. 이러한 효능 때문에 독일에서는 포도주나 맥주에 향을 넣기도 하고 술을 빨리 숙성시키고 알코올 도수를 높이기 위해 첨가하기도 했습니다. 뇌와 정신에 대한 작용으로는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뇌의 시상하부에 자극을 줌으로써 과도한 피로나 의욕 상실, 분노와 흥분, 우울증, 근심 걱정, 두려움을

    • 이미래 기자
    • 2024-09-22 10:37
  • 제비동자꽃

    [한현석의 야생초 이야기 20] 제비동자꽃 (Lychnis wilfordii) 올해 여름과 장마는 대단한 위력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폭염과 폭우는 사람들의 삶을 힘들게 하지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이면 너나 할 것 없이 더위를 피해 시원한 곳으로 떠나게 됩니다. 몇 해 전만 해도 저 역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 더위를 피해 어디론가 떠났지만요. 근래는 사정상 자리를 지키며 더위와 싸움질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벌써 북부지역의 고산지역 이름 없는 골짜기를 찾아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높은 산의 야생화들과 눈 맞춤을 하고 있을 것 같은데 이제는 추억으로만 고산지역을 거니는 듯합니다. 무더운 여름 북부 고산지역을 찾아가면 반갑게 맞이하던 여러 종류의 야생화 중에서도 ‘제비동자’ 꽃은 그 화려한 색상과 독특한 꽃 모양으로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제비동자꽃은 꽃잎이 가늘고 길게 파인 모습이 날렵한 제비의 꼬리처럼 보이기 때문에 이름이 제비동자꽃입니다. 이 품종은 무슨 연유인지 개체수가 급감하여 국가에서 멸종위기 2급 식물로 보호하는 지경이 되었지만 다행히 개체 수는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어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더위를 피해 고산지역

    • 상상 기자
    • 2024-09-22 10:30
  • 5월의 허브이야기 재스민 (Jasmin)

    [향을 전하는 허브스토리 9] 5월의 허브이야기재스민 (Jasmin)학명 : Jasminum Graniflorum 재스민은 사랑의 묘약으로 불리어지는 꽃으로 다양한 허브들 중에서도 고급스럽기로 유명한 허브입니다. 에센셜오일 중의 최고로 ‘천사의 향’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꽃말은 ‘사랑스러움’, ‘당신은 내 것’이라는 의미가 있답니다. 또한 재스민은 달빛 아래에서 더욱 하얗게 빛나기 때문에 ‘숲속의 달빛 (Moonlight of grove)’이라는 별명도 따라다닙니다. 재스민의 꽃은 매우 독특한 향을 지니고 있으며, 약간 붉은 빛을 띤 브라운 색상의 점도를 가진 액체로 매우 풍부하고 온화한 꽃향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프랑스의 향수 전문가들은 거의 모든 고급향수를 만드는 데 필수적으로 재스민을 원료로 사용하였고, 유사 종을 사용하는 것과 합치면 여성 향수의 거의 83%에 사용되고 있는 향입니다.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꽃차로서, 재스민차를 중국에서는 말리화차(茉莉花茶)로 부르는데 학명은 재스민 삼박(Jasminum sambac)이며 이 말리화도 에센셜오일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인도 신화에서는 창조의 신 ‘비쉬누’의 부인이자 부와 행운을 관장하는

    • 박상은 기자
    • 2024-09-22 10:24
  • 수선화(Narcissus)

    [한현석의 야생초 이야기 12] 수선화(Narcissus) 바람은 여전히 차갑게 느껴지지만 봄은 앞산 너머까지 와 있을 듯합니다. 겨울에 내린 눈은 수식어도 붙지 않고 눈이라고 표현하지만,'' 이맘때 쯤 내리는 눈은 춘설(春雪)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분명 봄이 가까이 와 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양지바른 화단이나 정원의 한쪽을 살펴보면 차가운 계절임에도 수줍음을 참아가며 다소곳하게 꽃이 핀 수선화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드물기는 하지만 춘설을 이고 진 수선화를 만난다면 겨울이 지나간 것이 확인되면서 가슴이 뛸지도 모릅니다. 긴 겨울의 지루함과 추위에 몸이 움츠러들어 힘을 쓰지 못하던 것도 지나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수선화'(水仙花)는 한자로 이루어진 이름입니다. 옛 어른들은 하늘에는 '천선'(天仙)이 있고 땅에는 '지선'(地仙)이 있고 물에는 '수선'(水仙)이 있다고 했다네요. 그만큼 이른 봄에 꽃을 피워 사람들에게 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수선화'를 사랑스런 마음으로 가꾸고 바라보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정원이 딸려 있거나 작은 꽃밭이 있는 전원생활을 한다면 돌아오는 봄에 수선화 구근을 몇 개 구입해서 양지바른 장소에

    • 이미래 기자
    • 2024-09-22 10:08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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