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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들에게 물어봐!” 우주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새~들에게 물어봐!” 우주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비록 오랜 시간 인류가 5대양 6대주의 정복자로 명성을 쌓아왔다 할지라도, 그것은 ‘2차원적 평면운동’(대상: 땅과 바다)에 불과합니다. 지난 500년 동안 서양은 땅을 중심으로 한 ‘대륙문화’를 떠나, 더 광활하고 위험한 대양을 터전 삼아 ‘해양문화’를 이뤄갔지만, ‘2차원’이라는 점에서는 동일합니다. 인간이 비행기를 만들어 익숙한 평면을 떠나 ‘3차원의 입체운동’(대상: 하늘)을 시작한 건 100여 년이 채 안 되는 20세기입니다. 이제 인류는 이런 짧은 ‘항공문화’의 시간을 뒤로하고, 완전히 새로운 ‘4차원적 우주운동’(대상: 우주)의 ‘우주문화’를 이루어야 할 시점에 놓였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지구의 중력을 완전히 벗어나, 무중력과 다양한 중력들을 가진 우주에서 이룰 삶의 예비단계로서의 ‘3차원적 삶의 방식’을 충분히 경험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이런 가운데 우주는 아니지만, 오랜 시간 하늘을 나는 것이 일상인 삶을 살아온 새들이 우리 곁에 가까이 있다는 것은 3차원적 삶이라도 제대로 배워야 할 우리에게 있어 놀라운 선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 함께 우주를 향했던 눈을 조금 낮추

    • 윤경선 기자
    • 2024-11-17 15:42
  • 우주농업,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우주농업,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우주농업이 왜 필요한가요? 영화 ‘마션’에서 식물학자인 주인공이 화성 탐사에서 홀로 남겨진 가운데 식량이 없어 우주선 안에서 감자를 심고 기르는 장면이 나옵니다. 공상과학영화이지만, 머지않아 미래의 우리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우주에서 혹은 우주선 안에서 농작물 재배가 필요한 가장 큰 이유는, 애초에 필요한 만큼의 식량을 우주선에 가져가거나, 혹은 지구에서 식량을 운송하여 공급받는 것에 비해서는, 훨씬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주농업이 중요한 이유는, 영양학적 관점에서 동물에서 얻을 수 있는 영양소보다 훨씬 풍부한 거의 모든 영양소[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미네랄), 파이토케미컬(식물영양소)]를 식물인 농작물에서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도 식물이 광합성 과정을 통해 사람이 내뿜은 이산화탄소는 제거해주는 대신 산소를 공급해주고, 밀폐된 우주선 속에서 단조롭고 외로운 우주생활 가운데 녹색식물을 기르면서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우주농업은 자연 흉내내기 농작물을 재배하려면 햇빛, 온도, 공기, 물, 흙 등 여러가지 기후조건이 받쳐주어야 합니다. 우주에는 지구와 달

    • 윤경선 기자
    • 2024-10-29 17:48
  • 우주시대에는 무엇을 어떻게 먹고 살까?

    우주시대에는 무엇을, 어떻게, 먹고 살까? 60년대 아폴로호에서 콩, 배추, 브로콜리가 금기 식품이었다는 것을 아십니까? 바로‘방귀유발자’였기 때문이지요. 방귀에는 수소와 메탄이 들어 있어 우주선을 폭발시킬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이처럼 우주에서는 먹는 음식의 선택과 함께 식량의 경량화는 아주 중요합니다. 우주에서 사람이 1년간 머무는데 필요한 물, 공기, 식품은 적어도 12톤이나 된다고 하지요. 또 1kg의 물체를 우주정거장으로 쏴 올리는데 약5,000만원이라는 큰돈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어렸을 때 봤던 만화 주인공처럼 알약만 먹고 살 수 있다면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인간은 캡슐만 먹으면 위와 장의 소화분해가 불안정해지고 영양공급체계의 혼란 등이 생긴답니다. 그래서 건조식품이나 액체 식품도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하지요. 우리 모두가 우주에 나가야만 하는 우주인이 되었다 가정하고 그 우주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 먹어야 할까를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A. 영양흡수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에 따르면 보통 체구가 작은 여자와 체구가 큰 남자의 일일 권장 열량은 1900Kcal와 3200kcal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열량을 채우기 위해 우리는

    • 윤경선 기자
    • 2024-10-29 16:00
  • 한국형 발사체와 우주개발

    [최승호의 에너지와 환경 12] 한국형 발사체와 우주개발 나로호(KSLV-1)와의 인연 2010년 6월 어느 날, 남해의 서쪽 끝 완도에서 시작한 ‘남해안 자전거라이딩’은 절정으로 다다르고 있었습니다. 해남에서 완도, 장흥과 보성을 지나 더 달리고 싶었으나, 시간상 고흥에서 여행을 마무리하기로 하였습니다. 고흥 팔영산 캠핑장에 베이스캠프를 설치하고 외나로도 쪽으로 자전거를 달렸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고흥에 도착한 날이 바로 나로호(KSLV-1, Korea Space Launch Vehicle)를 발사하는 날이었습니다. 공교롭게도 발사 전 외나로도는 이미 통제를 하고 있어서 갈 수 없었고, 내나로도까지 라이딩을 했습니다. 하지만 나로호에 이상이 있어 발사시간이 다음날로 연기되었습니다. 다음날은 짐을 꾸려 차에 짐을 싣고 좋은 위치에서 발사를 기다렸으나 해당 발사시간에서는 불발되었습니다. 저와 나로호와의 인연이 있다면 이렇습니다. 이 발사가 아마 두 번째 나로호 발사였던 것 같습니다. 2009년 1차 발사는 노즈페어링 분리 실패 및 궤도 진입 실패를 하였고, 2010년 6월 9일 발사는 긴급취소, 6월 10일은 저희가 기다렸던 시간에서 또 연기되어 저희가 현장

    • 박상은 기자
    • 2024-10-1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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