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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번 공정으로 꽃 피운 얼음 꽃, 빙사과(氷沙菓) 장인 ‘홍성란’을 만나다

    13번 공정으로 꽃 피운 얼음 꽃, 빙사과(氷沙菓) 장인 ‘홍성란’을 만나다 제2의 고향, 강원도 영월 저희 집안은 대대로 경기도 안성에서 정미소와 방앗간을 했습니다. 아버님은 집안의 장남으로 인물이 훤하시고 마음도 좋아 사람들이 잘 따랐어요. 그러다보니 유혹도 많아, 그 많던 재산을 다 탕진하고 결국 강원도 영월로 가셔야 했죠. 영월엔 작은아버지와 고모가 사셨는데, 아버지는 거기서 다시 방앗간을 시작하셨습니다. 제 기억에 의외로 음식솜씨가 좋으셨던 아버지와 음식솜씨가 남달랐던 고모 덕에 그곳에선 항상 먹을 것이 풍부했어요. 강원도 영월은 저에게 제2의 고향이랍니다. 우리 고모는 동네 ‘과방장’ ‘과방’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한마디로 ‘과자방’이죠. 음식 솜씨가 좋으셨던 고모는 특히, 정교한 음식을 잘 만드셨어요. 예전에 동네에서 잔치를 하면 한달 전부터 준비를 위해 광이나 방을 정해 ‘과방’을 차립니다. 항상 고모가 ‘과방장’이 되셨죠. 차려진 과방에는 아무나 못 들어가는데 저는 어리기도 했지만 그냥 통과 했어요. 이곳에서 여러 음식도 많이 보고, 약과와 과즐(과줄의 옛말로 순 우리말, 꿀과 기름을 섞은 밀가루 반죽을 판에 박아 모양을 낸 후 기름에 지진

    • 윤경선 기자
    • 2024-10-23 14:20
  • 《코리안 지오푸드》를 아시나요?

    《코리안 지오푸드》를 아시나요? 우리나라는 식품과 관련하여 여러 가지 인증 제도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친환경농산물인증, 유기가공식품인증이 있으며 그 밖에도 가공식품산업표준KS인증, 전통식품품질인증 등이 있지요. 이 중 지리적표시제(Geographical Indication System)는 제가 가장 관심을 가지는 인증제 중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지리적표시제의 정체는 뭘까요. 한 마디로‘특정 지역의 지리적인 특성에 의해 생산된 농수축산물 또는 가공품을 특정 상표처럼 인정하여 그 명칭을 보호해주는 제도’를 말합니다. 1940년대 프랑스가 처음으로 자국의 와인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제창한 제도로서, 지리적표시보호제(Protected Geographical Indication)와 원산지명칭보호제(Protected Designation of Origin)로 구분 운영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1999년 위의 두 제도를 본떠 ‘대한민국 지리적표시제’(KPGI, Korean Protected Geographical Indication) 법규를 처음 마련하였는데, 주된 이유는 대표 특산품인 ‘고려인삼’을 보호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당시 ‘made in China’

    • 강지은 기자
    • 2024-10-13 00:07
  • 5월, 내면의 어린 나에게 선사하는 어린이날 선물

    5월, 내면의 어린 나에게 선사하는 어린이날 선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대형마트, 백화점의 장난감 판매대가 수많은 사람으로 북적인다. 엄마 아빠 손을 붙잡고 온 아이들, 손자, 손녀를 데리고 나오신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이모, 삼촌, 고모까지 온 가족이 아이 한 명을 위해 이 하루를 보낸다. 놀이 공원은 이날이 대목이라 각종 행사를 열어 어른들의 지갑을 열게 한다. 놀이 기구 하나 타기 위해 엄청난 줄을 기다려야 하지만 이날만큼은 아이를 위해 수고스러움을 감수한다. 식당마다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 메뉴를 홍보한다.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식당들은 이른 시간부터 입장하기 쉽지 않다. 입맛 까다로운 할아버지도 손자 손녀의 입맛에 맞춘 음식을 드신다. 흔히 볼 수 있는 어린이가 왕이 되는 이 날의 풍경이다. 아이들에게 어린이날은 갖고 싶은 선물을 받고 맛있는 거 실컷 먹고, 온종일 놀아도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듣지 않을 수 있는 날이다. 옛날과 달리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진 아이들에겐 선물보다 학원가지 않고 자유로이 놀 수 있는 이날이 손꼽아 기다려질 것이다. 불과 한 두 해 전까지 만해도 나 역시 어린이날마다 몸과 마음을 바쳐 아이들에게 봉사했다. 하지만 청소년

    • 강지은 기자
    • 2024-10-12 23:53
  • 딸기로 세상을 구하라! 특명을 띠고 세상에 태어났다

    딸기로 세상을 구하라! 특명을 띠고 세상에 태어났다 이 세상의 딸기덕후 모여라 딸기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한 ‘딸기백작’ 김강수, 맛은 똑같은데 못났다는 이유만으로 버려지는 딸기를 재탄생 시키려는 ‘버려진딸기’ 김호백, 전국에 있는 모든 딸기를 바구니에 쓸어 담기로 작정한 ‘딸기통’ 김진성. 이렇게 매년 딸기시즌만을 기다리던 딸기덕후 세 사람이 뭉쳤습니다. 미국, 독일, 벨기에 등 어느 나라의 딸기를 먹어봐도 우리나라 딸기만큼 맛있는 딸기는 없더군요. 예전에는 동남아에 수출되는 아세안 국가 생딸기의 대부분이 일본산이었는데 현재는 90% 이상을 한국 딸기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K컬처가 들어가면서 K딸기의 인기가 높아진 것도 있지만 점점 더 우리나라 딸기가 인정을 받고 있답니다. 이렇게 ‘한국 딸기가 세계에서 제일 맛있다고 자부해도 될 이 시점에 필요한건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문화’라는 답을 얻었습니다. 딸기 공동선별장에서 특·상·중 등 육안식별로 좋은 등급을 받기에만 치중되어 있는 딸기가 전부가 아니라, 모양보다는 속이 더 맛있고 귀한 딸기가 제대로 소비자들에게 대우받는, 그리고 못난이라 하더라도 어떻게든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그

    • 강지은 기자
    • 2024-10-12 23:44
  • 나만의 대만 살이! (1) 타이완, 타이페이, 타이랜드 뭐가 다르지?

    [세계속의 한국인] 나만의 대만 살이! (1) 타이완, 타이페이, 타이랜드 뭐가 다르지? 아무리 글로벌한 시대라고 해도 타국에서 자리 잡고 살기는 쉽지 않습니다. 게다 온 가족을 이루면서 말이죠. 무엇보다 2세대들의 정체성과 교육 문제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기 순애보로 시작해 대만에 코를 꿰어 22년 동안 살며 새로운 것을 접하는데 두려움을 없애고 매번 인생은 무한도전이라 생각하고 대만에 정착한 분이 있습니다.‘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독자들을 위해 현재도 진행형인 대만살이의 희노애락을 3회에 걸쳐 연재하기로 했습니다. “너 그것 한 번 신청해봐!” 25년 전, 대학4학년 여름방학을 앞두고 교내 게시판 글에 눈이 확 뜨였습니다. 곧장 같은 기계과 동기 ‘수기신’와 함께 학과사무실을 방문했죠. 마침 조교선생님과 행정사무원들이 있더군요. 조교선생님에 “학과사무실에 붙은 내용이 뭐에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응, 너 그것 한 번 신청해봐!”라고 한마디를 던졌는데 순간 저는 잠시 짧은 시간이지만 엄청 깊고 뭔가 저를 응원하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평소 영어에 자신이 없었던 저는 졸업을 앞두고 영어 학점도 이수할 겸 신청해야겠다고 바로 마음을

    • 강지은 기자
    • 2024-10-12 23:37
  • 버려진 것들의 외침

    버려진 것들의 외침 “장소가 어디라고요?” “장소가 어디라고요?”, “서대문 양지 커피숍입니다.”라는 말에 조금 의아했다. 이제까지는 무대에서 여러 명의 무용수들이 공연 하는 것을 보아왔기 때문이다. 그래, 요즘은 주제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하는 예술 분야가 많으니 어떤 장소든 무대가 되겠거니 했지만, 그래도 현대무용이지 않은가? 그런데 이름도 약간은 촌스럽게 여겨지는 ‘양지 커피숍(?)’이라는 말에는 조금 의구심이 가기는 했다. 아무리 넓은 커피숍이라고 해도 무용을 할 만한 무대를 만들기가 쉽지 않을 거라고 여겨졌기 때문이다. 일단은 내가 이제까지 보아오면서 느꼈던 선입견은 다 버려야겠다는 마음만 가지고 가기로 했다. 초행길이라 헤매며 겨우 간판을 발견했는데, 옛날에 다방커피가 나왔던 그런 느낌이었다. 멋있고 세련된 간판일거라 생각했던 터라 지나칠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실내는 인테리어를 새로 해서 조금 다르겠지!’라는 기대를 또 하고 말았다. 그런데 기대와는 달리 들어가는 입구부터가 낡을 대로 낡은 지하로 들어가도록 안내를 했다. 계단을 조심스레 내려가다 보니 바닥, 벽은 물론 무대로 쓰일 공간도 마찬가지로 오래전에 사용한 그대로였다. ‘어, 이런 곳에서

    • 강지은 기자
    • 2024-10-12 23:32
  • 그 누구의 길도 아닌

    그 누구의 길도 아닌 갑자기 시간 부자가 되었다. 찌는 듯한 여름도, 칼날 같은 겨울도 아닌 봄, 가을을 포함한 일 년을! 연구년이란 이름으로. 머리 쓰는 일보다 몸 쓰는 일을 낮춰보는 풍토에서 몸 쓰는 일이 보다 더 나 자신과 가까워지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부터 교육과정 안으로 걷기를 끌어오고 싶었다.《꼬닥꼬닥 걸어가는 이 길처럼》(서명숙)에서 저자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제주도 올레길을 만들었고, 그 후로 각 지차체에서 너도나도 길을 내게 된 과정, 그 가운데 내가 살고 있는 의정부의 소풍길도 있다는 것이 나를 산티아고로 거침없이 잡아당겼다. 산티아고를 가보자. 가기 전에 의정부를 샅샅이 걷자. 그런 뒤 학교에서 수업을 소풍처럼 설계하자. 시와 소설이 살아 움직이도록.《소설가 구보씨의 일일》(박태원)을 읽고 도시를 직접 걸어보며 패러디해보기처럼. 나의 계획서는 교육청의 여러 관문을 통해 낙점이 되었고 모든 계획의 출발지인 산티아고로 향하게 했다. 연수원의 일정에 따라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포르투칼에서 출발하는 여정을 선택했다. 폰테 데 리마에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의도하지 않았는데 숱한 문학작품과 영화, 친구, 가족이 길에서 소환되었다. 첫 번째

    • 강지은 기자
    • 2024-10-12 23:27
  • 조금씩 익어가요

    조금씩 익어가요 2022년 11월 15일 <충주 문해 한마당> 잔치가 충주시 호암체육관에서 열렸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리는 행사였다. 이날 <충주시 문해 교육 시화전>도 함께 열렸는데 나는 전시된 작품들을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그분들이 보낸 지나간 이야기를 모두 듣는 듯 했다. 딸 아들 눈으로 보던 세상 내 두 눈으로 세상을 보려 하네 지금 너무 즐겁지 아니한가 밝은 세상 한 번 살아보자! 한글을 배우니 즐겁습니다. 배우지 못한 한이 조금은 풀린 것 같습니다 새로운 인생을 사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부자가 된 것 같습니다 하하호호 웃음이 끊이지 않는 충주문화학교 오늘도 같은 반 친구들과 하하호호 정말 재미있다 버스 앞에 쓰인 행선지를 읽을 줄 몰라서 집으로 가는 버스를 낯익은 운전기사 얼굴만 보고 탔는데 다른 곳으로 가는 버스였다면서 눈물을 흘리던 모습, 가방 메고 학교 가는 모습이 제일 부러웠다면서 꼭 책가방 메고 다니시던 모습, 길거리에서 간판을 읽었다고 자랑하시던 모습 등이 작품 위로 떠올라서 남다른 감회와 뿌듯함을 느꼈다. 나는 2000년 8월에 명예퇴직으로 교직 생활을 마감하고 “글을 모르는 분들을 가르치는 곳이 있으니 함께

    • 이강 기자
    • 2024-10-12 15:59
  • 하루를 두 번 사는 여자

    하루를 두 번 사는 여자 고등학생인 큰 아이는 새벽 6시 반이면 스쿨버스를 탄다. 덕분에 나의 하루도 꼭두새벽부터 시작된다. 아침잠 많은 나로서는 여간 힘이 드는 게 아니지만, 어찌 됐건 식빵을 구워 치즈와 햄을 올린 샌드위치로 도시락을 싸고, 아이들의 아침식사를 준비한다. 그러는 중에 중학생인 딸아이도 잠에서 깨어 돌아다닌다. 하지만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그보다 더 일찍 일어나 도시락과 아침을 미리 준비해 놓고 내가 먼저 수업을 위해 방에 들어간다. 새벽 여섯 시, 혹은 일곱 시, 때론 여덟시. 나는 강의를 듣기도 하고, 토론에 참여하기도 하고, 내가 강사로서 수업을 진행하기도 한다. 무슨 새벽부터 수업인가 싶겠지만 사실이다. 내가 참여하는 수업들은 거의 다 줌 그리고 한국, 이 두 가지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새벽은 그들의 저녁, 나의 아침은 그들의 밤이다. 나는 하루를 두 번 혹은 세 번 사는 여자다. 나의 하루는 새벽에 한국과 한번, 현실로 돌아와 미국과 한번, 오후 세시 반쯤 한국의 새벽과 한번 이렇게 몇 번을 새로 시작한다. 오전 7~8시쯤 강의를 듣거나 수업을 하고 한국에 있는 그들과 굿나잇 인사를 나눈다. “모두 수고하셨어요.

    • 이강 기자
    • 2024-10-12 15:47
  • 우여곡절 4000km 유럽 출장기(2)

    우여곡절 4000km 유럽 출장기(2) 자꾸 의심하게 만드는 유럽의 네비 독일에서 네덜란드로 들어와 고속도로로 달리며 네이게이션을 세팅했습니다. 암스테르담 외곽에서도 30km의 거리가 나오더라고요. 이쯤 되니 또 네비게이션이 의심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전시장은 암스테르담시 외곽으로 알고 있는데 시내 중심가로 안내를 하고 있었죠. 아니나 다를까 역시… 도착한 곳은 큰 교회 건물이었습니다. 교회에서 엑스포를 하는 것일까요? 이곳이 전시장일리는 만무하고, 다시 시 외곽의 임의의 주소를 찾아 차를 몰고 달렸습니다. 그랬더니 스키폴 공항 서쪽에 위치한 큰 벌판 한 가운데 덩그러니 온실 같은 곳이 나타났습니다. 다시 여기가 전시장인가 의심이 들 정도였죠. 보통 코엑스나 킨텍스 같은 컨벤션 센터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가 있는데 이곳은 그런 곳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우리나라나 동아시아 3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곳에 전시장이 덩그러니 있었습니다. 아무튼 전시장으로 진입, 짐을 대략 풀었습니다. 저녁 8시가 넘어가니 빨리 나가라고 재촉을 하더군요. 그래서 세팅은 내일 하기로 하고 일단 철수를 했습니다. 세계를 주름잡았던 네덜란드 늦은 저녁이라 제대로 식사도 못하고

    • 이강 기자
    • 2024-10-12 15:45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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