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더Culture

라이프

  • 유튜브
  • 페이스북
  • 티스토리
  • 회원가입
  • 로그인
  • 문화비평
    • 황혼과여명
    • 이 세대 `속´알기
  • Art & Culture
    • Music reviews
    • 미술
    • literature
    • 공연예술
    • K - Classic
  • 라이프
    • 피플
    • Store & 기업스토리
    • 돗자리 책마당(Book shelf)
    • 에세이
    • 어쨌튼 여행
    • health Talk & Aging well
    • 세계를 내집 지붕삼아
  • 오피니언
    • 기후 & 환경 & 에너지
    • 뇌과학
    • IT & AI
    • 농업
    • History
    • Educations
    • Letters of the editors
  • 칼럼
    • 야생초이야기
    • 허브스토리
    • 한국사칼럼
    • 요트여행속으로
    • 푸드 & 쿠킹
    • 다문화! 너와 나의 이웃이야기
    • 문화 & 예술 뒷 이야기
    • 카빙스토리
  • 미래(Future)
    • 세계정치
    • 우주마당
    • 진화하는 AI시대
  • 한줄포토 & 한줄동영상
    • 한줄포토
    • 한줄동영상
메뉴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닫기
  • 문화비평
    • 황혼과여명
    • 이 세대 `속´알기
  • Art & Culture
    • Music reviews
    • 미술
    • literature
    • 공연예술
    • K - Classic
  • 라이프
    • 피플
    • Store & 기업스토리
    • 돗자리 책마당(Book shelf)
    • 에세이
    • 어쨌튼 여행
    • health Talk & Aging well
    • 세계를 내집 지붕삼아
  • 오피니언
    • 기후 & 환경 & 에너지
    • 뇌과학
    • IT & AI
    • 농업
    • History
    • Educations
    • Letters of the editors
  • 칼럼
    • 야생초이야기
    • 허브스토리
    • 한국사칼럼
    • 요트여행속으로
    • 푸드 & 쿠킹
    • 다문화! 너와 나의 이웃이야기
    • 문화 & 예술 뒷 이야기
    • 카빙스토리
  • 미래(Future)
    • 세계정치
    • 우주마당
    • 진화하는 AI시대
  • 한줄포토 & 한줄동영상
    • 한줄포토
    • 한줄동영상

라이프

  • 피플
  • Store & 기업스토리
  • 돗자리 책마당(Book shelf)
  • 에세이
  • 어쨌튼 여행
  • health Talk & Aging well
  • 세계를 내집 지붕삼아
  • 스웨덴에서 온 벤자민

    스웨덴에서 온 벤자민 나를 이모라 부르는데… “벤, 배고프지?” “네, 이모 배고파요! 얼마 동안 잠을 잤는지 모르겠어요. 아마도 이틀 동안 잔 것 같아요.” 깨지 않아서 조금 걱정이 되기는 했지만, 실컷 자도록 내버려 두었더니 죽은 듯이 자다가 겨우 몸을 일으켜서 밖으로 나왔다. “오랜만에 편한 침대에서 자니까 잠이 더 잘 온 것 같아요,” 스웨덴에 살고 있는 벤은 남미의 페루 마추피추에 여행을 갔다가 한국으로 다시 여행을 왔다. 남미에서 배낭여행을 했는데, 텐트에서도 자고 가끔 숙소에서 자기는 했지만 잠자리가 편하지 않았던 모양이다. 나를 이모라 부르는 벤은 정작 이모 노릇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나에게 꼬박 이모라고 살갑게 부른다. 페루의 전통 모자와 차를 선물로 사왔다. 이모라고는 불리지만 멀리 있는 이유도 있고, 다 큰 청년에게 내가 특별히 잘 해 줄 일도 딱히 없어서 그냥 그냥 지내고 있다. 이렇게 이모라 불리니 조금 미안한 마음까지 스멀스멀 올라왔다. 모두에게 사랑받는 벤 3년 전에 벤은 한국에서 1여 년 남짓 지냈다. 스웨덴으로 돌아가기 전에 우리 집에서 한 달을 함께 살았다. 요즘 청년답지 않게 벤은 26살 정도의 나이 또래에 비해 훨씬 성숙

    • 이미래 기자
    • 2024-09-22 10:43
  • 내 인생의 첫 마라톤

    내 인생의 첫 마라톤 저는 중국 사천성에서 왔고. 올해 31세로 한국에 산지 6년이 넘어갑니다. 워낙 활동적인 성격 탓에 달리기, 자전거 등의 운동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운동할 때 에너지가 생기고 즐겁기 때문입니다. 2021년 3월부터 저는 라이딩과 달리기 등의 훈련들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자전거를 타기 시작할 때는 20km로 시작해, 40km, 60km로 점차 훈련 거리를 늘렸습니다. 그 결과 2022년 7월, 같이 훈련 한 분들과 함께 산본에서 춘천까지 하루에 90km 라이딩도 했답니다. 라이딩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후, 바로 달리기 훈련에 돌입! 2022년 10월 23일, 인생의 첫 마라톤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춘천마라톤에 도전하기까지 처음으로 한국의 ‘행복한동네문화만들기운동’커뮤니티에 참여해 함께 마라톤 훈련을 할 때, 가르쳐 주는 선생님들은 저에게 마라톤을 잘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해 주셨지만, 제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중국에 있을 때 마라톤은 굉장히 어려운 경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마라톤이라는 단어를 대학 다닐 때 처음 들었어요. 대학 친구가 한 백발의 미국인과 함께 마라톤에 참가했다는 이야

    • 이강 기자
    • 2024-09-22 10:36
  • 아비투스Habitus 인간의 품격을 결정하는 7가지 능력 (2)

    [신간소개, 비평] 아비투스Habitus 인간의 품격을 결정하는 7가지 능력 (2)도리스 메르틴 저, 배명자 역 다산초당 2022 새해 첫 달부터 미국의 경 제전문지 CNBC(1월 12일)는 모건-스탠리가 한국을 문화 적 관점에서 낮게 평가한 우울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코 로나 시국이 3년째가 되어서 야 풀릴 기미가 보이며, 2022 년에 시작된 우-러 전쟁으로 세상이 난리통인 상황인 지 난 한 해 동안, 한국인 1인당 명품 소비액은 325달러(약40 만원)로 무려 세계 1위를 기록했으며, 한국인의 명품소비 총액은 21조원에 이르렀다는 보고입니다. 1인당으로 비교 하면 우리가 선망하는 미국인(1인당 280달러)을 훌쩍 넘 어섰으며, 중국인(50달러)쯤이야 까마득히 멀리 제쳤습니다. 즉 한국에서는 부의 과시가 다른 어떤 나라보다 잘 용인되는 편 이며, 외적 아름다움과 경제적 성공은 한 국 소비자에게 즉각 큰 반향을 일으킨다 는 겁니다. 다른 지표로도 동일한 모습이 보이는데, 명품소비를 좋지 않게 생각하 는 한국인은 겨우 22% 밖에 되지 않는데, 이는 돈 좋아하고 물질주의적이라 욕했 던 중국인(38%)보다 낮으며 심지어 일본인 (45%)보다 두배 정도나 낮은

    • 윤경선 기자
    • 2024-09-22 10:34
  • 물아일체(物我一體)

    물아일체(物我一體) 《장정일의 독서일기, 빌린 책, 산 책, 버린 책》은 나의 손꼽히는 필독서다. 주례사 비평으로 상찬이 난무하는 출판계의 관행에 실명 비판으로 용감하게 맞선 책이다. 그 책을 읽다 보면 책을 무작정 읽기보다 나의 주견을 갖고 읽어야만 한다는 사명감이 부지불식간 스며든다. 빌려서 책을 읽더라도 소장할 만한 책이면 주문하여 서가에 고이 꽂아 놓고, 이런저런 모임에서 뜻하지 않게 손에 들어왔지만 별 볼 일 없는 책은 붉은 노끈으로 묶어 재활용장에 내놓게 된 것이 바로 《장정일의 독서일기》덕분이다. 《기후 위기에 관한 거의 모든 것》과 《파타고니아》는 2022년에 만난 인생 책이다. 걸어서 출퇴근하고, 고기 없는 식단(도시락)을 하루 한 끼 실천하고, 1년 동안 옷을 사지 말자는 서원을 낸 까닭도 이 두 책에서 기인한다. 자동차, 고기 소비, 비행기가 탄소배출의 가장 큰 원인이란 말과 함께 그렇다고 무작정 녹색만 들어간다고 열광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녹색 자본이란 말처럼, 환경을 보호하는 척하면서 장사하기 바쁜 정치가, 기업가도 비판한다. 지구 환경을 위해 시작한 일인데 나 자신부터 행복한 변화가 찾아왔다. 분초를 다투는 출근 시간에 차를 두고 걷

    • 이강 기자
    • 2024-09-22 10:31
  • 11월호,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를 읽고 ∼

    11월호,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를 읽고 ∼ 신문에 대한 내 기억은 스크랩부터다. 여고 때 국어 선생님께서 일주일마다 몇 종류의 신문을 한꺼번에 주시면서 주요 내용을 스크랩하도록 개인숙제(?)를 내 주셨다. ‘이런 게 무슨 소용이 있어서 하라고 하시는 걸까?’ 의아해하며 근 1년을 열심히 했다. 한자가 많고 비교해 가며 선정해야 했기에 어렵긴 했지만 사회적인 눈을 뜨고 글쓰기에 대한 안목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다. 대학 때 학보사 기자에 합격했을 때 참 기뻤다. 면을 나누어 맡고 편집계획을 세워 자료를 찾고 인터뷰도 해서 기사를 쓰고 교정도 하고 인쇄를 하기 위해 서울로 출장을 가고, 뒤풀이를 하면서 술 한 잔도 해보고… 좋은 경험이었다. 신문기자의 꿈은 교사가 되어야 했기에 도전도 못해보고, 그 꿈을 딸에게 걸었지만 그녀 또한 교사의 길을 갔다. 신문은 진실과 정의를 모토로 사회를 비판 개조해 나가며 건전한 문화전파에 힘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욱이 신문의 가치관은 개인과 사회의 삶의 질을 결정하고 그로 인해 생성되는 언론의 수준은 대중의 신뢰를 얻게 되며, 나아가 민주주의 국가의 수준과 직결된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몇 번의 정권이 바뀌고 사회는 복잡해지며

    • 이강 기자
    • 2024-09-22 10:29
  • 오늘도 모토를 탔다 키갈리의 이동수단

    오늘도 모토를 탔다 키갈리의 이동수단 르완다 이곳에서의 주된 교통수단은 오토바이(모토)다. 버스와 택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 둘을 선택하기에는 리스크가 크다. 내가 사는 키니냐섹터에서 중심지인 키갈리하이츠로 가는 경우라면 버스는 250프랑이고, 모토는 1000프랑, 택시는 대략 6000프랑이 나온다. 거리로 따지면 5~6킬로미터의 거리다. 요금이 이렇게 현격하게 차이가 나니 웬만한 경우가 아니고는 모토를 탄다. 아주 특별하게 택시를 타는 경우는 시내에서 장을 보고서 3~4명이 같이 집으로 들어오는 때에라야 용납이 된다. 우리 물가와 비교하면 얼마 안 되는 돈이지만 여기 물가로 치면 상대적으로 큰 액수라서 자연스럽게 택시를 멀리한다. 한 번은 좀 여유롭게 시내에 나갈 일이 생겨서 버스를 이용했다. 우리나라 버스같이 넓고 쾌적한 차가 정류장에 대기하고 있었다. 르완다도 버스카드를 사서 충전하여 사용하는 시스템이었다. 운전기사 옆에 달린 단말기에 태그 하며 버스에 올라타니 그야말로 격세지감의 감정이 몰려왔다. 지난 6년 전에 왔을 때에는 버스 운전보조자가 요금을 일일이 받고 거슬러주는 시스템이었으니 말이다. 버스의 출발지여서 그랬는지 배차 시간은 일정치 않고

    • 강지은 기자
    • 2024-09-22 10:27
  • 아내를 보내며

    아내를 보내며 옆자리가 허전하여 아내를 확인할 량으로 오른손을 뻗었는데 아내가 없었다. 머리를 들어보니 아내가 침대 끝에 걸터앉아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색씨! 위험하게 뭐하는 거야. 화장실 가려면 꼭 나를 깨우라고 그랬잖아!”… 대답이 없었다. 이렇게 올해 5월 27일 토요일 이른 아침 6시 30분에 아내가 죽어있는 것을 본 것이다. “이건 아니잖아~!!!…” 나는 절규했다. 살려보겠다고 코에 기운을 불어 넣어보기도 하고 몸으로 할 수 있는 별의별 몸동작으로 아내를 어루만졌다. 나는 그야말로 지랄발광 상태가 되어 눈앞이 캄캄해지고 말았다. 그녀, ‘이성표’ 한국 나이로 겨우 육십을 채우고 간 아내 이성표는 1964년 말미에 태어났다. 평택에 사시던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맏손녀가 너무 귀엽다고 두 살 때부터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맡아 기르셨다. 할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셔서 결국 할머니가 혼자 도맡아 키우셨다. 할머니가 엄마 역할을 대신한 것이다. 단편소설《소나기》를 쓴 황순원을 존경하여 그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경희대 국문학과에 들어갔다.(실력으로는 서울대에 들어갈 수 있었는데 연탄가스를 맡은 바람에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없어서 점수가 낮게 나와 경희대

    • 상상 기자
    • 2024-09-22 10:25
  • 새벽을 깨웠던 며칠간의 나날 돈을 따라서, 때론 돈과 상관없이

    새벽을 깨웠던 며칠간의 나날 돈을 따라서, 때론 돈과 상관없이 아침 6시에 첫 번째 알람이 울렸다. 아내는 반사적으로 몸을 일으켜 핸드폰의 소리를 껐다. 나의 모닝콜은 정확히 30분 뒤에 울릴 예정이라 반 시간의 달콤함을 더 즐기다 눈을 뜰 예정이다. 7시 30분이면 집을 나서는 아내의 출근 전 풍경은 분주하고도 빠듯하다. 아침에 국이라도 하나 끓여놓고 나서는 날이면 시간을 더욱 살뜰하게 사용할 수밖에 없다. 본인의 아침을 준비하기도 빠듯할까 싶어 나도 슬그머니 식탁으로 나왔다. 요즘같이 가을 추위가 성큼 다가오는 날엔 해가 짧아지고 날 밝는 시간이 점점 늦어져서 아침을 든든히 먹어야 한다. 식탁에는 과일이 놓이고 갓 데운 빵과 함께 마실 커피가 올려진다. 순차적으로 커피포트에 물을 받아서 끓이는 동안 알맹이로 있는 커피를 그라인드에 갈아서 핸드 드립을 준비한다. 서버에 거름종이를 올리고 작은 주전자에 담은 물을 갈린 커피 위에 부으면 커피 빵이 부풀어 오르며 신선하고 상큼한 향을 발산한다. 심호흡하듯 후각으로 커피 향을 빨아들이면 그 원산지인 케냐의 초원이 떠오르기도 하고 과테말라나 인도네시아의 자바가 상상되기도 한다. 계란프라이에 쨈까지 대령을 하면 완벽

    • 이강 기자
    • 2024-09-22 10:23
  • 우여곡절 4000km 유럽 출장기(3)

    우여곡절 4000km 유럽 출장기(3) 스위스가 유럽(EU)이 아니라고? 빌링앤 슈베닝엔은 두 도시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하나의 지역이었습니다. 숙소로 묵었던 곳은 옛 성채가 그대로 있어 옛 도시의 느낌이 살아있는 지역이었죠. 아무래도 이탈리아와 가까운 독일남부라 그런지 로마 카톨릭 성당이 시내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시골이 자동차 부품으로 유명한 동네라고 합니다. 업체명만 말하면 모두가 아는 그런 업체들의 지사가 있고요. 그래서 연간 몇 번씩 자동차 엔진 부품, 전장 부품 등에 관한 전시회가 열리는 지역이라고 합니다. 저희 독일 엔지니어가 자동차 분야 일도 겸하고 있다 보니 이런 시골에서 살고 있었던 것이죠. 시내를 둘러볼 시간도 없이 바로 이탈리아 베네치아로 가기 위해 독일 엔지니어 사무실로 향했습니다. 오늘은 거의 650km 정도를 달려야 했기 때문입니다. 엔지니어의 사무실 쪽으로 달리다 보니, 이제껏 보지 못했던 산지로 들어가는데 마치 한국의 강원도를 달리는 듯한 느낌이어서 이질적이지 않았죠. 오늘은 며칠 동안 고생한 사장님과 저를 대신해 독일 엔지니어가 우선 베네치아까지 운전을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오랜만에 뒷좌석에서 편안하게

    • 이미래 기자
    • 2024-09-22 10:22
  • 붕~붕~붕~ 우여곡절 4000km 유럽 출장기(1)

    붕~붕~붕~ 우여곡절 4000km 유럽 출장기(1) 헉;;; 3500km 자동차 출장이라고? 여러분은 3500km의 거리가 얼마정도인지 가늠이 되실까요? 산술적으로 계산해 인천공항에서 태평양 한가운데 있는 하와이까지 7500km입니다. 3500km는 하와이까지 가는 절반거리인 것이죠. 한국 사람의 머릿속에 제일 긴 거리는 서울 부산의 400km 입니다. 그 외에 가장 긴 거리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죠. 서울 부산을 왕복해봐야 800km정도인데 이걸 4.5번 왕복하는 거리입니다. 저도 한국 사람인지라 3500km를 생각할 때 저의 지평이 넓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한반도가 얼마나 작은 곳인지, 게다가 허리가 잘린 남한만의 공간, 그 속에 갇혀(?) 살고 있었던 한 사람이었으니까요. 이번 유럽출장은 자동차를 직접 운전해 독일 한 가운데의 프랑크푸르트를 시작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거쳐 독일 남부도시와 이탈리아 베네치아까지 여정으로 3500km를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우여곡절로 4000km 이상 차를 타고 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허리가 좋지 않고 왼쪽 어깨도 부상을 입어 운전을 잘 할 수 있을까 염려되었지만 막상 운전을 하고 가야할 수밖에 없는

    • 이강 기자
    • 2024-09-22 10:17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포토

더보기
  • 어린이날! 한옥체험! 어서와 한옥은 처음이니?
  • 금낭화! 심장이 출혈되고 있어요! (bleeding heart)
  • "내가 사라져도 넌 살아야해"

많이 본 기사

더보기
  • 1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사라진 고조선의 건국연대

  • 2

    아로마테라피와 경피독, 피부로 들어오는 일상 속 화학물질

  • 3

    허공의 돈

  • 4

    2025년 다문화 사회, 그 방향을 묻다: 도전과 성찰

  • 5

    노린재나무 (Symplocos sawafutagi)

  • 6

    나의 손(hand) 나의 손(SON)

  • 7

    6.25를 맞이하며 - 희생 위에 선 오늘


실시간 뉴스

더보기
  • 2025-06-14 20:29

    6.25를 맞이하며 - 희생 위에 선 오늘

  • 2025-06-07 20:49

    나의 손(hand) 나의 손(SON)

  • 2025-05-24 17:33

    허공의 돈

  • 2025-05-23 20:09

    2025년 다문화 사회, 그 방향을 묻다: 도전과 성찰

  • 2025-05-23 19:01

    아로마테라피와 경피독, 피부로 들어오는 일상 속 화학물질


  •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김미경)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주소 : 경기도 군포시 번영로 508, 10층(금정동 신산빌딩)
제호: 더 Culture I 구분: 정기간행물(기타간행물) l 고유번호: 238-80-03147| 등록일 : 2024-04-25 | 발행인 : 송축복 | 편집인 : 김미경 | 전화번호 : 010-8781-6874
Copyright @더Culture Corp.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06월 14일 20시 29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