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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많던 천재들은 다 어디에 간 걸까?

    [임소장의 공부이야기 #5] 그 많던 천재들은 다 어디에 간 걸까? 김소월의 ‘진달래꽃’과 황동규의 ‘즐거운 편지’, 백석과 김유정의 공통점은? 얼핏 생각하면 한국을 대표하는 서정시 두 편과 우리말 어휘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향토 작가들의 이름이라 답할 것 같다. 하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김소월이 ‘진달래꽃’을 쓸 때의 나이가 21세, 황동규 작가의 ‘즐거운 편지’는 고3때 짝사랑하던 옆집 누나를 떠올리며 쓴 시이다. 작가 김유정과 시인 윤동주는 모두 채 서른을 못 채우고 떠났지만, 그들의 이름과 그들이 남기고 간 작품들은 한국 문학이 존재하는 한 영원히 남아 한국인들의 기억 속에 살아있을 것이다. 20세기 초를 수놓았던 이런 20대의 천재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1925년 첫 인구조사가 시행될 때 남한의 인구는 1,300만 명. 100여 년 전에 비해 4배 가까이 불어난 인구와 더 풍족하고 더 시스템화 된 우리 교육은 왜 더 이상 이런 천재들을 만들어 내지 못할까? 여러 이유들이 있겠지만 나는 그 이유를 점수로 줄을 세우고 좋은 대학 입학이 곧 안정적인 직장과 취업으로 이어지던, 입시에 매몰된 지난날의 교육 환경에서 찾는다. 상담

    • 상상 기자
    • 2024-11-20 12:54
  • 새로운 지도자에 바라는 환경에너지 정책제안

    [환경칼럼] 새로운 지도자에 바라는 환경에너지 정책제안 21세기 이제까지 지구에 일어난 일들 현재 환경문제의 최대이슈는 기후변화입니다. 즉,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기후변화를 막는 것이 지상최대의 과제인데 이것을 위해서는 인류전체가 집중해서 온실가스를 줄여야하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다른 환경문제는 뒤로 할 정도로 분초를 다투는 일이 되어버렸다는 것입니다. 물론 다른 환경문제와 온실가스 감축문제가 연관되긴 합니다. 예를 들자면 플라스틱 오염은 토양오염과 해양오염에 해당되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면 기후변화 문제에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크게 환경문제하면 쓰레기로 발생하는 토양오염, 수질오염, 해양오염, 거기에 숨을 못 쉴 정도로 대기를 오염시키는 대기오염의 문제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들 중에 가장 급한 것이 지구온난화, 그리고 그로 인한 기후변화 문제입니다. 지구의 평균온도가 2도만 올라가도 우리 인류가 통제할 수 없는 정도로 기후시스템이 바뀌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벌써 지구 평균온도가 1도가 상승했습니다. 학자들은 최대 6도까지 올라가게 되면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파멸에 이르게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재앙을 막고자

    • 상상 기자
    • 2024-11-20 12:35
  • 뇌는 인공지능을 거부할 수 있을까?

    [뇌과학 스토리 14] 뇌는 인공지능을 거부할 수 있을까? 아이폰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얼굴을 들이대기만 하면 암호로 잠겨있는 스마트폰을 해제시켜주는 편리한 기능을 사용해 보셨을 것입니다. 아이폰 유저가 아니더라도 금융앱으로 내 통장의 잔액을 확인하거나 친구에게 돈을 이체하는 등의 아주 중요한 일을 할 때에도 얼굴을 요구할 때가 많지요. 스마트폰이 우리집 강아지보다 주인의 얼굴을 신통방통할 정도로 잘 기억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가끔은 마스크 쓴 주인의 얼굴을 제대로 못 알아봐서 당황스러울 때도 있지만요. 스마트폰이 똑똑해져서라기보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로 인한 안면인식 기술이 적용되었기 때문입니다. 안면인식 기술은 딥러닝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가장 빠르게 상용서비스에 도입된 기술 중의 하나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열성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중국 공산당은 이 기술을 이용해 수 만 명이 운집한 콘서트장에서 수배자를 체포하기도 하고, 신호위반 보행자를 적발해낼 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14억이 넘는 중국인구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및 통제하는데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면인식과 유사한 인간 얼굴의 감정을 인식하는 기술도 개발되어 학습, 인재채용,

    • 상상 기자
    • 2024-11-20 11:51
  • 부캐의 시대, 나는 누구인가요?

    [메타버스] 부캐의 시대, 나는 누구인가요? 2009년에 나온 영화 <아바타 AVATAR>에는 하체 장애를 가진 설리라는 주인공이 외계종족의 아바타와 자신을 연결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스토리가 나옵니다. 당시 영화를 볼 때만 해도 ‘우와~ 저게 가능해? SF영화니까 가능하지’라는 결론을 내렸었지요. 하지만, 메타버스(metaverse) 시대엔 누구나 영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들 얘기합니다. 영화 <아바타>나 <레디플레이어원>의 주인공처럼 지금과는 다른 세상 혹은 가상게임의 세계 속에서 또 다른 나를 만들어서 살아갈 수 있다는 얘기지요. 현실이 아닌 가상세계에서 현실의 ‘나’가 아닌 또 다른 ‘나’라는 가면을 쓴 캐릭터(아바타)를 만들고 그 속에서 현실의 ‘나’처럼 혹은 ‘나’와 전혀 다른 ‘나’로 살아가는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현실의 나를 ‘본캐(본래의 캐릭터)’, 그리고 메타버스 속에서의 나를 ‘부캐(부 캐릭터)’라고 부르기 때문에 메타버스를 부캐의 시대 혹은 멀티 페르소나의 시대라고 얘기하곤 합니다. 멀티 페르소나(다중 인격)의 시대 결혼식 부캐도 아니고… 황당하게 들릴 수 있지만, 부캐를 여러 개 가진

    • 이강 기자
    • 2024-11-17 21:00
  • 초기 해양문화를 주도한 동서양의 리더십과 그 리더십이 정상적으로 발휘되기 위해 필요한 사회문화적 시스템

    초기 해양문화를 주도한 동서양의 리더십과 그 리더십이 정상적으로 발휘되기 위해 필요한 사회문화적 시스템동양: 장보고(통일신라), 정화(명나라), 서양: 콜럼버스(이탈리아), 넬슨(영국) 우리가 살고있는 시대는 현재 해양문화의 패권을 이어가는 미국이 전세계를 주도하는 가운데 우주문화를 개척해야할 시대로의 전환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우주문화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대륙문화에서 초기 해양문화로의 전환기에 역사적 포문을 여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동서양 리더들의 성공과 실패와 그 원인들을 개인적 사회문화적 시각에서 재평가해보고, 시대를 앞선 이들의 리더십을 배우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새로운 시대인 우주시대를 열기 위해 어떤 리더십을 가진 인물이 필요한가에 대한 어느 정도 기준점을 마련하기 위해서도 그러합니다. 초기 해양문화를 주도한 동양/서양 4명의 리더십과 그 실패와 성공을 유도한 사회문화적 시스템 초기 해양문화의 리더십 비교를 위해 동양(장보고, 정화)과 서양(콜럼버스, 넬슨)에서 각각 2명을 선정하였습니다. 4명의 인물들은 각기 처한 시대적 배경이 다르기 때문에, 그들이 이룬 업적의 역사적 의미도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초기 해양문화로의

    • 윤경선 기자
    • 2024-11-17 16:27
  • 메타버스가 말하지 않는 것들 (I)

    메타버스가 말하지 않는 것들 (I) <매트릭스> <아바타> <레디플레이어원>이란 영화가 나올 때만해도 “가상세계를 스토리 있게 잘 만들었네”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펜데믹 시기를 겪으면서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바꾼 기술혁명의 속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세상은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비대면은 삶의 기본 서비스가 되었고, 재택근무와 화상회의는 회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하는 방식으로 자리 잡았지요. 요즘 이런 디지털 세상을 대표하는 말이 바로 ‘메타버스’입니다. 로블록스, 제페토, 이프랜드. 한번쯤은 그게 뭐길래 싶어, 아바타도 만들어보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가상공간 속에서 시골촌놈처럼 두리번거리며 배회도 해 보셨을 것입니다. 아직 경험이 없으시다고요? 이 글을 마저 읽고 꼭 방문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SNS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릴 회사가 바로 페이스북이지요. 작년에 사명을 ‘메타’로 바꾸면서 미래의 우리는 인터넷처럼 메타버스 세상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라며 야심찬 전략을 발표했었습니다. 이런 발표를 기다렸다는 듯이 경쟁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들이 등장하고, 3차원 가상공간에서 수천만

    • 강지은 기자
    • 2024-11-17 16:26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상상농부 이야기 8]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작년 12월경 지역의 농협을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사업 문제로 상담을 하던 중 “버섯 농사 할 만 하세요? 쉽지 않을 텐데요.”라는 직원 질문을 받고 조금은 당황스러웠습니다. 왜냐하면 단순한 질문이 아닌 정말 무게가 실린 현실감 있는 질문처럼 여겨졌기 때문에 어떻게 대답해야 하나 짧은 시간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그러나 “현실을 더 잘 아시잖아요.”라는 저의 답변에 그분이 던진 “농사를 통해 한 달에 순수익 백만 원 남기는 것은 정말 정말 쉽지 않아요. 귀농 교육은 현실성이 없어요. 나름 선방하셨다니 다행이지만 많은 분들이 힘드실 거예요”라는 말은 지금도 뇌리에 남아 있습니다. 저는 그 이후로 대화 내용을 계속 곱씹고 곱씹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차가운 농촌 산업의 현실과 수많은 실패의 원인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왜 소수만이 농업을 통한 수익을 내고 있고, 단순한 수익을 넘어 새로운 사업과 새로운 농촌 문화를 만들어가지 못할까 등등을 말이지요. 이런 가운데 귀농인들이 놓치고 있는 큰 원인으로 두 가지 정도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막연하게 조합이라는 조직을 만들면 만사형통할 것이라는 생각 귀농한

    • 박상은 기자
    • 2024-11-17 16:00
  • 나의 겨루기를 받아랏!

    나의 겨루기를 받아랏! 언제나 즐거운 퇴근시간. 이번주 분리수거 당번이라 쓰레기봉투를 들고 나서는데 옆자리 조이님이 슬쩍 따라나오네요. “저도 같이가요~” ‘잉? 나 혼자 충분히 들고 갈 수 있는데?’ 알고 보니 동료직원인 리디님과 애플워치로 운동량 겨루기를 하고 있는데, 오늘 분량을 더 채울 겸, 겸사겸사 따라나섰다고 합니다. 저도 스마트워치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제 개인의 운동량과 수면의 질을 측정하는데 사용할 뿐, 이렇게 하루의 운동량으로 동료와 선의의 경쟁을 하는 기능이 있는지는 미처 몰랐습니다. 그것도 회사 내에 1:1로 여러 팀이 하고 있더라고요. 그럼 잠시 저희 회사 직원들의 겨루기 이야기를 들어보실래요? 조이 “평소에도 주3회 정도 검도장에 가서 운동을 했었는데 겨루기를 시작하고부터는 가끔 운동을 가기 싫은 날도 겨루기 하는 친구가 점수를 더 얻을까봐 꾸역꾸역 검도장으로 발걸음을 돌립니다. 그래서 겨루기를 하는 주간에는 거의 주5일, 검도장에 출근도장을 찍고 있어요. 하루는 저녁 퇴근 후에 운동을 했는데도 600점이 다 채워지지 않아 집에 들어가기 전에 아파트단지를 돌며 600점을 채우려고 노력하기도 했어요. 물론 그날은 정말정말 힘들어서 다시는

    • 이강 기자
    • 2024-11-17 15:31
  • 자연재해를 보는 지극히 단편적인 시각

    [에너지와 환경] 자연재해를 보는 지극히 단편적인 시각 80년 만의 기록적 호우 80년 만에 기록적 호우로 인해 서울의 저지대는 잠겨버렸습니다. 동작구의 경우 하루 430mm의 폭우가 쏟아졌고, 시간당 100mm의 강한 비가 내렸는데 물 폭탄이라 불릴 정도로 대단했습니다. 차량이 침수되어 차를 놔두고 떠나는 사람들은 부지기수였고 지하철 역사의 천장이 내려앉아 물이 쏟아지는 등 서울 곳곳이 비 피해로 난리가 났습니다. 이번 폭우는 북쪽 시베리아기단의 찬 공기가 내려와 정체되고 북태평양에서 고기압이 몰고 온 더운 공기와 부딪히며 엄청난 양의 비를 쏟아 부은 것입니다. 한참 강력해야 할 북태평양고기압이 힘을 못 쓰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중부의 상황과는 다르게 남부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폭염이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이번 폭우는 우리나라 기상관측 사상 역대 급의 폭우였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가 있었습니다. 우리의 폭우를 바라보는 시점이 다분히 정치적이었다는 것입니다. ‘이전 시장이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다.’, ‘이번 시장이 준비하지 않았다’하며 원인과 결과가 다른 쪽으로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당장의 폭우의 피해

    • 이강 기자
    • 2024-11-17 15:28
  • 미세플라스틱의 역습

    [에너지와 환경] 미세플라스틱의 역습 플라스틱의 폐해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태평양 거북이가 플라스틱 망에 걸려 등껍질이 8자로 만들어진 사진이나 몸통이 플라스틱으로 가득 찬 죽은 새의 사체일 것입니다. 그래서 환경운동가들은 플라스틱 Zero라는 구호를 외치며 환경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은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장하며 플라스틱 컵과 플라스틱 빨대가 없이는 못사는데요, 이를 없애기 위해 법안까지 만들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만 줄여봤자 미국에서 매일 5억 개씩 발생하는 빨대량과 비할 바가 아닙니다. 이와 같은 상태로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이 늘어나면 배출량이 2030년에는 연간 최대 5,300만t으로 전망되며 이는 매년 바다에서 잡히는 물고기 총량의 절반에 이르는 무게라고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플라스틱으로 인한 고통이 해양생태계가 아닌 우리의 몸속에 쌓이고 있다면 어떤 기분이 드시나요? 미세플라스틱, 위험하지 않다고? 미세플라스틱(microplastics)이란? 미세하게 분해되거나 인위적으로 제조된 5mm(5,000㎛)이하의 플라스틱 입자를 말합니다.(식약처, WHO, 2019)

    • 강지은 기자
    • 2024-11-1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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