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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순신 장군은 어떻게 그 해전에서 그 전술과 그 진법을 다양하게 사용했나?

    이순신 장군은 어떻게 그 해전에서 그 전술과 그 진법을 다양하게 사용했나? 이순신 장군은 3대 해전(한산도해전, 명량해전, 노량해전)에서 각기 다른, 그 상황에 딱 맞는 전술과 진법으로 백전백승을 거두었습니다. 그 이유는 이순신은 해전의 전술과 진법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심각하게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해전의 핵심은 시간과 공간을 이길 수 있도록 최선으로 배열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육전에서도 마찬가지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육전의 경우 진법이 안 통할 때 삼십육계 줄행랑을 치면 됩니다. 이에 반해 해전은 도망칠 수가 없고 그 자리에서 너희 죽고 우리 살든, 우리 죽고 너희 살든 어느 한 쪽은 다 죽어야 합니다. 이순신은 수많은 고뇌 속에서 철저히 준비하였습니다. 땅의 지형 뿐 아니라 바다의 지형, 바람, 조류, 그리고 바람과 조류의 세기 및 시간, 병기의 차이를 비롯하여 먼 바다와 섬과의 거리, 적과의 거리, 화포의 거리를 계산하는 산학, 그리고 적과 나의 심리를 알고 각기 다른 해전의 상황에 딱 맞게 그것들을 통제하고 이용하였습니다. 첫째, 각 해전에서 공간을 최적으로 이용한 전법, 시간을 최선으로 이용한 전술을 썼습니다. 한

    • 윤경선 기자
    • 2024-11-17 15:11
  • 그린택소노미 & 재생에너지 100%(RE100)

    [에너지와 환경] 그린택소노미 & 재생에너지 100%(RE100) 그린택소노미(GreenTaxonomy) 메타버스와 AI, 자율주행 등 첨단 산업의 원천은 바로 전기인데요, 이런 전기가 기반이 되는 21세기에 전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원전이 다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한국의 문제만이 아니라 전 세계의 문제입니다. 그런데 환경문제에 유달리 민감한 유럽에서 먼저 안타를 치고 나갔습니다. EU 행정부 역할을 하는 EU 집행위원회는 지난 2022년 2월 2일(현지 시간) 원자력과 천연가스 발전 투자를 친환경 활동으로 분류하는 ‘지속 가능한 금융 녹색분류체계(Taxonomy)’ 즉 ‘EU택소노미’를 확정, 발의했습니다. 이는 녹색산업을 말하는 그린(Green)과 분류학을 뜻하는 택소노미(Taxonomy)의 합성어로,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경제 활동의 범위를 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어떤 산업 분야가 친환경 산업인지를 분류하는 녹색 산업의 분류체계로써 녹색 투자를 받을 수 있는 산업 여부를 판별하는 기준이 되지요. EU택소노미는 EU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친환경 활동 기준이 됩니다. EU는 향후 4개월간 회원국과 의회 논의를 거쳐

    • 박상은 기자
    • 2024-11-17 15:09
  • 돌아온 학교

    돌아온 학교 미세먼지가 낀 뿌연 하늘을 보며 등교를 했다. 점심시간부터 갑자기 하늘색으로 빛나더니 맑아졌다. 다음 시간은 체육시간. 운동장에 나가 처음으로 축구를 해 봤다. 축구를 해보고는 싶었지만 ‘아마 평생 못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처음으로 공을 차보며 골대에 넣는 연습도 했다. 공은 내 맘대로 되지 않고 낯선 느낌이 들었다. 공을 차는 연습을 하는 건지, 공 줍는 연습을 하는 건지, 줍는 거 반, 차는 거 반으로 이리저리 뛰어다녔는데도 오랜만에 제대로 된 활동을 한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중학교 때 코로나가 터지기 전까지는 피구부에서 대회에 나가려고 방과 후에 매번 연습했지만, 이제는 땀날 정도로 몸을 쓰는 활동이 없어졌다. 피구, 배드민턴, 농구, 발야구와 같은 활동적인 운동들이 그리웠다.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축구는 맘처럼 안 되었지만, 공이 시원하게 일직선으로 날아가는 모습을 보면 사이다같이 내 맘도 뻥 뚫렸다. 체육을 끝으로 학교가 끝나고 방과 후에 남아서 보강하는 물리 수업을 기다렸다. 오늘이 바로 첫 수업이다! 정말 오랜만이라 설레었다! 방과 후 수업에는 뭔가 일반 수업 때와 다른 분위기와 공기가 감돈다. 같이 듣는 친구들과 시작

    • 강지은 기자
    • 2024-11-17 15:07
  • 탁월한 리더십의 이순신이 당대 동아시아 질서에 미친 영향을 평가해 보다

    탁월한 리더십의 이순신이 당대 동아시아 질서에 미친 영향을 평가해 보다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인 <명량>의 뒤를 이어, <한산>의 인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힘든 코로나 시기에도 불구하고 관객 인원이 8월 말 700만을 넘었다고 하니, 두 작품의 주인공인‘이순신’을 한국인들이 얼마나 선망하고 좋아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지난 추석 연휴를 이용해 방문한 남해안 일대는 과장을 조금 섞어 말하자면, 이순신 장군이 먹여 살리고 있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였습니다. 곳곳마다 경쟁적으로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유적지와 컨텐츠, 문화 상품을 만들어 놓았기에 이순신 공화국처럼 여겨졌습니다. 이렇게 인기 있는 이순신은 우리 민족 누구에게 물어봐도 존경하는 인물이 분명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냄비근성과 자기만족만을 자극하는 단순한 ‘국뽕’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평가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내부가 아닌, 임진왜란과 관련된 두 국가 일본, 중국의 평가와 세계 속 대표적인 두 해양국가의 눈에 비친 이순신의 평가를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난 뒤 우리 자신의 평가가 정당했는지를 돌아보고 마지막으로 동아시아의 국제정치질서라는 좀 더 큰 차원에서 이

    • 윤경선 기자
    • 2024-11-17 14:58
  • 송화고 버섯이 담고 있는 영양소를 아시나요?

    [상상농부 이야기 10] 송화고 버섯이 담고 있는 영양소를 아시나요? 그 어느 때보다 자신의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 넘쳐나는 시대가 지금인 것 같습니다. 어떤 작물이 몸에 좋다는 기사가 뜨면 순식간에 품절이 될 정도이니까요. 하지만 꾸준한 운동처럼 아무리 좋은 것을 먹는다 해도 꾸준히 섭취하지 않는다면 그 효과는 작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아주 풍성하고 다양한 영양소를 담고 있는 상상팜에서 기르는 송화고 버섯의 경우도 말이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버섯에 대해 가지는 오해들과 송화고버섯이 담고 있는 영양소들이 무엇인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인증제도가 주는 오해들 현재 농산물을 판매하기 위해 각각의 농가들마다 신경쓰고 있는 것이 ‘무농약 인증, 친환경 인증’ 등입니다. 왜냐하면 이런 인증을 보아야만 안전한 농산물이라 생각하고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맞습니다. 하지만 모든 농작물에 일괄적으로 적용하기에는 맞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버섯이고, 상상팜에서 재배하는 송화고버섯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버섯은 좋은 균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다른 식물과는 달리 농약을 치면 사멸하게 됩니다. 심지어 버섯이 자라는 톱

    • 강지은 기자
    • 2024-11-17 14:56
  • 대륙문화에서 해양문화로의 결정적인 전환을 이룬 두 해전,레판토해전(1571)과 칼레해전(1588)

    대륙문화에서 해양문화로의 결정적인 전환을 이룬 두 해전, 레판토해전(1571)과 칼레해전(1588) 21세기 초인 지금 해양문화의 미국과 대륙문화의 중국은 서로 매우 치열한 패권 다툼을 하는 중입니다. 이 투쟁 이전에 대륙문화에서 해양문화로 그 패권이 이동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두 번의 전쟁이 있습니다. 바로‘레판토해전’과‘칼레해전’입니다. 첫째인 ‘레판토해전’은 1570년 7월 오스만 셀림 2세가 베네치아 속령인 키프로스 섬을 침공하자, 해양국가들로 구성된 신성동맹 함대와 대륙국가인 오스만 터키가 해상에서 벌인 전투입니다. 오스만이 참패한 결과, 해양세력은 오스만의 침략 위험으로부터 이탈리아 도시들을 보호할 수 있었고, 육상에 이어 해상에서의 지중해 패권을 장악하려고 서진하는 대륙세력인 오스만 제국의 팽창을 저지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인 ‘칼레해전’은 스페인이 영국을 로마교 국가로 되돌리고, 스페인의 상선에 대한 노략질을 막기 위해 대규모 함대(아르마다)를 편성해 영국해협에서 벌인 전쟁입니다. 이 해전에서 패한 스페인은 점차 패권을 잃게 되었고, 반면에 승리한 영국은 새로운 해양강국으로 발전할 매우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 두 해전을 자세히 비교

    • 윤경선 기자
    • 2024-11-17 14:46
  • 세계최초의 해양탐사선 챌린저호의 가치에 대한 재평가

    세계최초의 해양탐사선 챌린저호의 가치에 대한 재평가 영국은 막강한 해군력으로 해상 패권국가가 되었습니다. 바다를 운명으로 생각했을 정도로 바다에 대한 깊은 관심과 끊임없는 연구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전 세계 해양 패권과 무역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강한 힘과 함께 기술력과 정보력이 필요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해양 탐사를 최초로 시작한 나라가 영국입니다. 17세기 이후, 항해술의 발달로 바다에 관한 본격적인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1868년에는 톰슨과 런던대학 교수인 카펜터가 해저300m 보다 깊은 바다의 해양 생물채집과 해저 생태계 연구에 큰 공헌을 했습니다. 이후로 해양 생물의 연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었고 이러한 연구 성과의 기초위에 챌린저호의 탐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이 탐사로 해양학의 기초를 다지게 되었는데, 그 최초의 해양탐사선이 HMS 챌린저호입니다. A. 해양 연구의 기초 1) 영국인 최초 프랜시스 드레이크경(Sir Francis Draco, 1540~1596)의 세계일주 해적, 군인, 탐험가로서 영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세계일주에 성공했습니다. 물론 그보다 훨씬 전에 포르투갈 출신의 페르디난드 마젤란(Ferdinand Magellan, 148

    • 윤경선 기자
    • 2024-11-17 14:30
  • 소방관의 희생, 그 유가족의 아픔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소방관의 희생, 그 유가족의 아픔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팀장님, 수동아, 우찬아! 이제 모든 걸 내려놓고 뜨겁지 않은 세상에서 편히 쉬시라…” 지난 1월 8일 경기도 평택시 냉동창고 신축공사장에서 인명 수색을 위해 투입됐다 끝내 돌아오지 못한 송탄소방서 구조대원 3명의 영결식장에서 동료 구조대원이 떨리는 목소리로 고별사를 읽었습니다. 고인들에게는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이 추서됐습니다. 유해는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되었답니다. 유가족들의 오열과 소방관들의 동료를 잃은 애통함이 영결식장에 참석한 이들에게 깊은 슬픔으로 남았지요. 최근 10년간 화재진압이나 구조·구급 활동 중 순직한 소방관은 총 49명에 이릅니다. 1년에 약 5명이 순직하는 셈이지요. 특히 지난해 6월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소방관 순직사고가 발생한 지 불과 6개월 만에 또 불행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연이은 동료의 순직은 소방관들에게 트라우마의 상처를 덧나게 했답니다. 소방관에게 순직은 어쩌면 소방관에게 희생정신으로 어깨 위에 드리워진 운명 같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미국은 10월 첫 주가 ‘전국 소방관 추모기간’입니다. 대통령 부부가 소방관 유족을 초청해 위로하는

    • 박상은 기자
    • 2024-11-17 14:26
  • 내 새끼 같은 고추(농사)

    내 새끼 같은 고추(농사) 9월의 따가운 햇살에 붉은 고추를 말립니다. 한번 건조기에 들어갔다 나온 홍고추를 방수포 덮개인 가빠에 쭉 널어 놓습니다. 매콤한 냄새와 달콤한 냄새가 코끝에 와 닿습니다. 높고 푸른 가을 하늘과 따가운 햇빛, 맑은 공기, 풀밭에 널려진 홍고추는 나를 풍성하게 만듭니다. 손으로 휘저어 줍니다. 마른 것은 골라내고 아직 두툼한 것은 더 뒤적여 줍니다. 옛적 고추를 말리던 농가 어르신들의 풍경이 내 머리에 스치며 내가 그 모습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힘들어도 좋습니다. 절로 미소가 납니다. 풍성해진 것 같습니다. 마음이~ 하우스 옆 노지 100평에 고추는 5월 중순이 되어서야 평창 하우스에 본격적으로 심게 되었습니다. 아들 녀석이 병원에 한 달 반가량 입원하느라 돌봐주다 보니 어쩌다 뒤늦은 감도 없지 않지만 고추 모종을 사고 로타리를 치고 비닐을 깔고 한 주 한 주를 심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심는 것이 맞나 물어보며 고추농사에 처음 도전해 보았습니다. 고추농사는 손이 많이 가는 것 같습니다. 떡잎도 떼어주고, 얼마만큼 자라면 줄도 매어 줍니다. 1차 2차 3차 … 비바람이 칠 때면 쓰러질까 조바심으로 줄 한 번 더 매어 줍니다. 올해

    • 이강 기자
    • 2024-11-17 14:11
  • 살아난 원전, 그러나 누가 기준을 정했는가?

    [에너지와 환경] 살아난 원전, 그러나 누가 기준을 정했는가? 원전과 천연가스 포함 EU택소노미 EU가 택소노미에서 원전과 천연가스에 대한 지위 여부를 늦추고 있었습니다. 진짜 친환경 에너지만을 전력과 에너지로 인정하려는 논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장의 모든 전력과 에너지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친환경에너지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친환경 대국 독일만 해도 재생에너지의 비율을 다 합쳐도 40.9%입니다.(2021기준) 따라서 EU는 2040년대까지는 원전과 천연가스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과 대응방안을 제시하는 조건으로 EU택소노미에 원전과 천연가스를 포함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EU는 지난 7월 원전과 천연가스발전을 포함한 그린 택소노미 법안을 확정했습니다. 그린 택소노미는 어떤 산업이 친환경 산업인지 구분한 분류체계 입니다. 기업과 투자자들이 투자와 관련해 참고할 수 있는 기준입니다. 그간 재생에너지만 인정하겠다는 기류가 강했지만, EU는 프랑스 등 원전국가들의 입김에 의해 원전을 포함하기로 했고 독일이 러시아의 천연가스를 사용하고 있어 천연가스발전 또한 그린 택소노미로 포함하기로 했습니다.(독일의 천연가스문제는 지난호들에서 다뤘습니다.) 다만 원전의

    • 이강 기자
    • 2024-11-17 13:31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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