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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에 꼭 하나씩 지니고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

    [에너지와 환경] 몸에 꼭 하나씩 지니고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 리튬배터리 없이는 못살아 몇 년 전, 전기자전거가 법제화 되지 않아, 전기자전거의 합법화를 위해 정부와 국회에서 법안을 준비하는 때가 있었습니다. 이에 공청회를 열고 기업과 민간부문에서도 여러 의견을 듣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당시 기업들은 무법상태로 공식판매와 유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저희 기업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중앙부처의 공무원들과 국회의원들의 설득을 위해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개진하곤 했습니다. 물론 그 당시 전기자전거를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법제화(2018)가 되었을 뿐 아니라 위험하지 않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시대인데, 2010년대 중반에서는 전기자전거가 오토바이처럼 타는 위험한 물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반대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방사능에 노출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요, 사실을 아는 저와 업계 관계자들은 코웃음을 쳤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은 그들의 주장에 현혹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화학과 재료를 아는 사람들이야 그런 발언을 한 사람들을 무식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화학식과 어려운

    • 박상은 기자
    • 2024-11-17 13:31
  • 수소를 둘러싼 기축통화 패권경쟁 준비

    [에너지와 환경] 수소를 둘러싼 기축통화 패권경쟁 준비 페트로 달러 2차대전 이후, 브레튼우즈 협정은 미국달러를 기축통화로 만드는 주요한 협정이었습니다. 브레튼우즈협정 이전의 국제 결제수단은 금이었습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System)는 금태환 조항(金兌換, Gold Convertibility Clause)에 따라 국제적 금 거래량과 무관하게 금 1온스(28.34g)가 35달러와 교환 될 수 있도록 의무적 보증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무한하게 찍어내는 달러에 비해, 그에 해당하는 금을 다 가지고 있을 수 없었던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1971년 금본위(금태환) 제도를 폐지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미국은 전 세계 금의 70%를 가지고 기축 통화의 위상을 확보하고 있었습니다만, 달러 발행만큼의 금을 물리적으로 계속 가지고 있기에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금본위의 폐지는 달러의 기축통화의 지위를 무너뜨릴 계기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쉽게 기축통화의 지위를 내어줄 미국은 아니었습니다. 복안은 이미 준비되어 있었죠. 바로 페트로 달러였습니다. 1970년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이 맺은 비공식계약은 미국이 사우디를 군사적으로

    • 강지은 기자
    • 2024-10-13 00:17
  • 골목길로 다니는 600년 울산 중심지

    골목길로 다니는 600년 울산 중심지 시계탑사거리는 울산 원도심의 핵심이자 상징이다. 시계탑이 이곳에 세워진 것은 1966년이었다. 이때만 해도 시민들에게 시각을 알려주는 기능을 담당했다. 그러나 점차로 시계 보급이 늘어나자 시계탑은 교통의 흐름을 방해하는 애물딴지로 전락했다. 그래서 시계탑은 1977년 철거되는 신세가 됐다. 그러나 시민들은 시계탑이 사라진 이곳을 여전히 시계탑사거리라 불렀다. 울산시민들 마음에는 시계탑이 좀체 사라지지 않았던 것이다. 그래서 시계탑은 1998년 다시 세워졌고 2015년 재조성됐다. 울산시민들에게 시계는 필요 없어도 시계탑은 필요했다. 울산 원도심의 원형은 조선시대의 울산읍성이다. 울산읍성은 조선 성종 때인 1477년 축성됐다. 연구결과들에 따르면 울산읍성의 남문은 시계탑 남쪽 보세거리 옆에 있었다. 북정동 울산 기상대 자리 부근에 북문이 있었고 장춘로 동편에 동문, 서편에 서문이 있었다. 그러나 정유재란 때 왜군에 의해 울산읍성은 헐렸다. 왜군은 읍성의 성돌들을 가져다 울산왜성을 쌓는데 썼다. 읍성은 전란 이후에도 복원되지 못했다. 하지만 성벽이 있었던 자리는 누구도 사사롭게 쓸 수 없었다. 언젠가는 다시 성을 쌓아야 했기

    • 강지은 기자
    • 2024-10-13 00:14
  • 잠잠한 호수 같은 시골 공간과 시간 속에 돌 던지기

    [상상농부 이야기 14] 잠잠한 호수 같은 시골 공간과 시간 속에 돌 던지기 2023년 4월. 버섯 농부 5년차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40대 중반까지의 이전 삶과는 전혀 다른 길을 걷기로 작정하고 고민하는 가운데 농업 영역에 뛰어든 시간들이 엊그제 같았는데 말이지요. ‘송화고’ 버섯이라는 작물만큼은 가장 잘 키울 줄 아는 농부가, 단순히 농사만 잘 짓는 것이 아닌 최고의 품질과 영양가 풍성한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잘 전달해 주는 농부사장이 되기 위해, 그리고 땅만 바라보는 것에 익숙한 농부들의 시각을 주변의 사람들을 바라 볼 수 있도록 지역 농부들 모임을 위해, 시골의 어린 촌놈들과 함께 공부하고, 운동하고, 다양한 경험들을 보여주는 선생님이 되기 위해 뛰어 오다보니 시간이 살처럼 지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새로운 도전들을 위해 농부로서 지난 시간들을 정리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 싶어 글을 써 보았습니다. 최고 농산물은 책임이 어우러진 합작품 한 작물에 있어서 최고의 농부가 되는 것은 농부 혼자서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송화고 버섯에 있어서도 마찬가지고요. 배지가 입상이 된 후에 온도, 습도, 환기, 때에 맞는 솎는 작

    • 강지은 기자
    • 2024-10-12 23:57
  • 음식의 감초는 ‘양송이버섯’

    [상상농부 이야기 12] 음식의 감초는 ‘양송이버섯’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번쯤은 먹어본 버섯을 꼽아 본다면 아마도 양송이버섯을 들 수 있습니다. 고기와 곁들여 먹는 녀석으로 선택하거나, 스프를 좋아하는 분들은 고명으로 넣을 버섯으로 아주 다양한 곳에서 양송이버섯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사실 이 양송이버섯은 다른 버섯들과 달리 외모가 너무 귀엽고 예뻐서 일단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얻는 것에 몇 발자국 앞서 있기도 하지요. 그러나 양송이버섯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손길을 기다리는지는 많은 사람들이 잘 모릅니다. 그래서 이번 상상농부 이야기에서는 약방의 감초 역할을 하는‘양송이버섯’이 어떻게 재배되는지, 어떤 양송이버섯이 싱싱한지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나무가 아닌 퇴비 출신이에요 대부분의 버섯은 원목 나무나 톱밥을 재료로 만든 배지를 통해 재배합니다. 하지만 양송이는 독특하게도 푹푹 썩히고 썩혀서 만든 ‘퇴비’ 배지 출신이랍니다. ‘퇴비’라는 말 속에 담겨져 있는 것처럼 철저한 살균과정이 없다면 건강한 버섯을 재배하는 것은 기대할 수 없기에 나무를 이용한 버섯 배지와 달리 다소 복잡하고 더 정교한 과정 등을 거칠 수밖에 없습니다. 양송이 배지는

    • 이강 기자
    • 2024-10-12 15:52
  • 블록체인(Blockchain)편 (1)

    라떼 아저씨가 들려주는 기술 이야기 블록체인(Blockchain)편 (1) 블록체인(Blockchain). 한 번 이상 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없지요. 아마? 혹시 있다면, 당신은 외계인? 최근 몇 년 동안 비트코인, ICO, 이더리움, NFT, 테라, 루나, 토큰증권, 가상자산 등등 시끌시끌 이슈들이 끊이지 않았는데 외계인 같은 말들이 바로 이‘블록체인’이란 놈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지요. 어서와~ 블록체인은 처음이지? 우리가 이제껏 경험해 온 대부분의 금융거래 서비스는 중앙에서 모든 것을 관리 혹은 통제하는 형태입니다. 중요한 거래정보는 모두 중앙의 서버와 데이터베이스에서 처리하고 저장했지요. 이렇게 한 이유는 한 곳에 리소스를 집중시키면 그만큼 자원을 최적화하고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형태의 대표 사례가 플랫폼(Platform)입니다. 주로 이런 역할은 정부나 은행, 대기업 등이 해왔지요. 이처럼 모든 자원과 권한이 한 곳에 집중되는 중앙화(Centralized)된 시스템의 경우, 중앙에 의존적이게 되는 한계가 존재해, 권력 남용, 투명성 문제, 데이터의 조작과 같은 무결성 문제, 도덕적 해이 등의 사

    • 박상은 기자
    • 2024-10-10 18:58
  • 퇴장! 레드카드 받은 인류

    [에너지와 환경]퇴장! 레드카드 받은 인류 이미 받았던 옐로우카드 축구에서 옐로카드를 받고 나서, 한 번 더 반칙을 하면 레드카드를 받습니다. 주변 동료부터 시작해서 주장까지 모두 심판에게 달려가, 이번 건은 아니라고 변명을 하거나, 한 번만 봐달라고 사정을 하기도 하죠. 하지만 심판도 보고, 관중도 보고, TV로 중계된 명백한 상황이라면 확실한 퇴장! 레드카드가 됩니다. 불쌍하지만 말이죠. 그런데 이번 여름, 바로 그 레드카드를 지구는 인류를 향해 높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전에도 경고를 미리 받아 놓은 상태였습니다. 옐로우 카드를 한 번만 받은 것이 아니라 여러 번 받았고, 수차례 경고의 신호가 있었지만 인류는 그 경고를 무시했습니다. 그리고 감독이나 팀의 주장 같은 국제기구들의 주의도 무시를 했습니다.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1997년 ‘교토의정서’는 채택해 2005년 발효하였으나 미국과 중국, 인도 등 온실가스 대량배출국들은 빠져버렸습니다. 2015년 다시 파리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파리기후변화협정’을 채택하였으나 또 미국이 탈퇴해버렸습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당사국총회의 195개국은 세계온실가스 배출량의 90%를 차지합니다. 이 협정은 산업

    • 상상 기자
    • 2024-09-25 10:59
  • 당신의 ‘사이버’ 외양간은 안전한가요?

    당신의 ‘사이버’ 외양간은 안전한가요? 코스타리카 국가 비상사태 선언 2022년 4월, 코스타리카 국가에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습니다. 강력한 자연재해나 쿠데타 같은 정치적 문제도 아닌 바로 사이버공격 때문이었죠. 러시아 정부와 관련된 사이버 범죄 조직 콘티(Conti)가 코스타리카 재무부를 겨냥한 랜섬웨어 공격을 감행해 코스타리카 전역의 전산망이 중단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코스타리카의 수입, 수출 사업이 마비돼 하루 사이에 수천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진행한‘2021 정보보호 실태조사’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 중 해킹으로 인해 55.5%가 경미한 피해를, 26.7%가 매우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응답했습니다. 개인 역시 악성코드 감염이나 개인정보 유출, 계정도용 등으로 11.4%가 침해사고를 경험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사이버 해킹은 개인과 기업을 뛰어넘어 한 나라의 운명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해커는 OOO이다! 이처럼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더욱 극성을 부리고, 다가올 우주시대에는 거의 치명적으로 온 인류를 위험에 빠뜨릴지도 모를 사이버 해킹을 이제 우리는 좀 더 명확한 시각으로 정의할

    • 이미래 기자
    • 2024-09-22 11:55
  •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신선함의 끝판 왕 ‘딸기’ 재배를 위해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신선함의 끝판 왕 딸기 재배를 위해 올 한해 제가 속해있는 충남대학교 영농창업사업단에서는 국내외 현장실습을 참 많이 다녔습니다. 그 가운데 여름에는 교수님 두 분과 저를 포함한 교육생 12명이 3주 동안 해외 선도농가 견학을 목적으로 네덜란드를 방문했습니다. 네덜란드는 대표적인 농업선진국으로, 네덜란드의 프리바 스마트팜 복합 환경제어 시스템은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어 친숙할 뿐 아니라, 수업시간과 스마트팜 교육시간에 매번 시설이 크고 배울 점이 많다는 얘기를 들어서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네덜란드에 딱 도착했을 때 끝없이 펼쳐진 평야에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70%가 산지인 우리나라에 비해 거의 국토 대부분이 평지인 네덜란드는 대규모 시설재배를 하기에도 적합하고, 농업인 비율이 인구의 30%나 되어 국가차원 뿐 아니라 유럽 전체 차원에서도 많은 지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한 가지 더 인상적이었던 것은 마트에 판매되고 있는 과일과 채소들이 우리나라처럼 예쁘게 진열되어 있지 않고, 농가에서도 별다른 선별과정 없이 마트에 납품하기 때문에 적과나 적화를 거의 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이것은 유럽 전반에 유기농에 대한 분위기가 확산

    • 이강 기자
    • 2024-09-22 11:23
  • 송이버섯은 자연산 밖에 없어요!!

    [상상농부 이야기 13] 송이버섯은 자연산 밖에 없어요!! 자연산 송이버섯 하면 무슨 생각이 떠오르나요? 진짜 버섯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어느 버섯과도 비교할 수 없는 독특한 향기, 맛이라고 말하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단순히 비싼 정도가 아닌 ‘너무 비싸다’라는 생각일 것입니다. 우리의 식탁에 오르는 수많은 버섯들 중 제법 높은 가격이 있는 녀석들(송화고, 참송이, 노루 궁뎅이, 동충하초 등)이 있음에도 ‘자연산 송이’라는 말 앞에는 다들 침묵하고 말지요. 그렇다면 송이버섯은 왜 자신만의 독특한 맛과 향의 특징을 가지고, 그렇게 비싼 가격대를 형성할까요? 사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송이의 특징만 알면 충분히 이해가 될 것입니다. 자연산 송이버섯은 진짜 자연산 밖에 없습니다. 송이버섯은 자연산만 있을까요? 아니면 인공 재배로 생산되는 녀석들도 있을까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면 송이버섯은 자연산 밖에 없습니다. 자연산도 있고, 재배용도 있는 표고, 느타리 등의 버섯들과는 다릅니다. 가끔 자연산 송이버섯의 인공재배에 성공했다는 기사가 나오거나 송이버섯을 거의 닮은 버섯이 대량 재배 생산 가능하게 되었다는 기사를 접하곤 하지만 송이버섯은 자연산 외에는 없습니다. 그

    • 이미래 기자
    • 2024-09-2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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