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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 아프고, 준비 안 된 독일 EU의 내연기관 자동차 퇴출 연기하자?

    배 아프고, 준비 안 된 독일 EU의 내연기관 자동차 퇴출 연기하자? 준비 안 된 독일 요즘 주요 뉴스 중 하나가 방산 분야 수출얘기인데요. 특별히 폴란드가 독일 대신 한국과 대규모 방산 계약을 한 사건입니다. 그런데 폴란드가 독일 대신, 한국을 선택한 이유가 여러 가지 있겠지만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준비 안 된 독일의 공업생산력 때문입니다. 1990년대 냉전종식 이후 가지고 있던 모든 무기들을 다 팔아버리고, 탱크 같은 중공업 제품의 생산라인을 닫아 버린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다고 모두 닫은 것은 아니지만, 신규 제품 개발은 대규모가 아닌 소량으로 가내 수공업 정도의 생산력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실적 요구인 신규 생산라인의 대규모 증설과 투자는 요원해 보이는 실정입니다. 독일의 공업생산력은 특정 분야가 아니면 기존의 시설을 이용한 생산에 그치고, 대규모 사업을 통한 매출 증대와 시장 선점은 먼 나라 이야기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유럽피언 드림을 표방하며 자연과 공존하고,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적절한 워라벨을 이루며 평화롭게 살면 문제될 것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이런 평화로운 분위기가 아닌 위기로, 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습니

    • 강지은 기자
    • 2024-09-22 11:07
  • 이것이 진정 독일의 날씨인가?

    이것이 진정 독일의 날씨인가? 전시회와 기후변화 올해도 유로바이크 2023에 참가하기 위해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향했습니다. 독일 공항에 내리자마자 ‘이것이 진정 독일의 날씨인가?’하고 반문하였습니다. 숨이 턱턱 막히고 어지러울 정도였습니다. 에어컨이 없었다면 견딜 수조차 없었던 날씨였습니다. 6월 19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낮 기온은 32도, 아무튼 전시회 짐을 탁송으로 보내지 않고, 자전거만큼이나 큰 박스를 5개나 바리바리 싸들고 개인 짐까지 챙겨서, 공항 렌터카 빌리는 곳까지 가자니 정신이 없었고, 강렬하게 내리쬐는 땡볕과 공항 앞의 사람들을 태우려는 자동차들이 내뿜는 고열로 인해 벌써부터 정신이 반쯤 나가 버린 상태였습니다. 게다가 빌린 차량이 SUV급임에도 전시회 짐을 전부 실을 수 없어 함께 간 일행 중 두 명이 한자리에 앉아가는 쇼까지 했습니다. 이러고 나니 정신이 아득히 멀리 가버린 듯했고, 도착한 숙소는 역시나 에어컨은 고사하고 선풍기조차도 없었고, 태양은 저녁 9시나 되어서야, 마치 우리나라의 석양이 지는 시간처럼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전시회 기간과 그 이후인, 6월 말과 7월 초에 측정한 온도는, 기후학자들 얘기로 12만 5천년 중

    • 상상 기자
    • 2024-09-22 11:05
  • 과대포장이라고요?

    [고경명의 디자인 이야기 1] 과대포장이라고요? “여보세요, 네? 50만원 벌금을 내야 한다고요?” 수입을 담당하는 직원이 전화를 끊으며 한숨을 짓습니다. 이번에 들어오는 수입품목 중에서 과대포장 검사 기준을 초과해 또 다시 벌금을 내야 한답니다. 정부의 탈 플라스틱 정책이 발표되기 전 이미 계약했던 제품이라 패키지 디자인 변경이 불가하여 그대로 수입을 했는데 과대포장으로 벌금을 받은 것입니다. 앞으로 들어올 상품들이 많기에, 패키지 사이즈 변경이 가능한지, 플라스틱 사이즈와 용량을 줄일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담당 직원이 분주해졌습니다. 그 직원이 분주해지니 디자인 담당자인 저 또한 바빠지게 되었죠. 기존에 작업했던 패키지 디자인을 새로운 사이즈에 맞춰 다시 디자인을 해야 한다는 뜻이니까요. 코로나19 발병 이후,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되면서 플라스틱은 급박하고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습니다. 그 이전에도 2015년 UN에서 기후변화협약을 맺으며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온실가스 줄이기 협약을 맺고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노력해왔으나 코로나19 이후 개인의 위생과 안전을 중요시 여기며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했기 때문

    • 강지은 기자
    • 2024-09-22 11:02
  • ChatGPT야, 무엇이 옳으냐

    ChatGPT야, 무엇이 옳으냐 최근 두 달 사이 ChatGPT에 1억 명의 사용자가 모였다는 기절초풍할 뉴스가, 한 번이라도 ChatGPT를 경험해본 사용자에겐 그리 놀랄 일은 아니겠지요. 처음에 반신반의했던 사람들조차도 ChatGPT의 대변자가 되기로 작정한 듯 자신의 경험을 친구나 동료들에게 설파하는 모습을 주변에서 흔하게 보게 됩니다. 지난 호에서 이런 놀라운 경험과 전문가스러운 답변을 제공하는 ChatGPT가 유독 윤리 문제에 있어서는 석연찮은 결과를 제공하며 은근슬쩍 판단을 미루는 부분에 대해 잠깐 지적했었습니다. 결국 이런 부분이 최근 ChatGPT의 핫이슈가 되고 있는 저작권 문제나 논문, 과제의 대리 작성 등과 같은 윤리적인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모두 사용자의 몫일까요? ChatGPT는 왜 이렇게 만들어졌을까요? 그 이유는 다른 무엇보다도 개발자의 무지와 기업의 무책임 때문입니다. 개발자들은 일반적으로 윤리는 본인들이 담당해야 할 분야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하게는 윤리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겠네요. 그리고 기업은 윤리적인 부분에 대해 윤리헌장이나, 윤리위원회처럼 외형적인 형식만 갖출 뿐 이익추

    • 박상은 기자
    • 2024-09-22 10:38
  • 중국, 코로나, 무역, 세계질서

    중국, 코로나, 무역, 세계질서 코로나 19로 못 갔던 중국 사업으로 중국과 인연을 맺은 지 딱 10년 되었습니다. 2014년 처음 중국 상하이에 방문하게 되었고 이번 2023년, 오랜만에 중국으로 들어가게 되었죠. 저는 매년 상하이를 중심으로 방문하다 코로나와 기타사정으로 인해 4년 동안 중국에 갈 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전자상거래는 얼마든지 가능했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입국규제가 풀리면서 5월초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심적으로는 코로나 종주국인 중국, 그리고 도시 전체를 폐쇄해 버렸던 상하이에 간다는 것이 썩 내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업무상의 일이라 가야만 했죠. 제가 방문하는 곳은 China Cycle Show 2023(중국자전거박람회)으로 2023년 올해 31회째 매년 상하이에서 열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3년 만에 다시 열린 것이죠. 오랜만에 상하이 푸동공항에 내렸습니다. 익숙하면서 익숙하지 않은듯하게 공항에 들어섰는데 여전히 딱딱하고 삼엄한 출입국심사를 했습니다. 비자가 약간 이상이 있어 불려가기는 했으나 쉽게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기분이 좋지는 않더라고요. 이리저리 들러 짐을 찾고 입국장으로 나오니, 협력업체에서 픽업을 나왔습니다.

    • 박상은 기자
    • 2024-09-22 10:33
  • 그 날, 사랑을 꽃피웠습니다!

    그 날, 사랑을 꽃피웠습니다! 첫 만남의 그날 따스했던 가을 햇살과 향긋했던 바람은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이 첫 순간을 추억할 때마다 영화 속 한 장면같이 아이들의 호기심 어린 눈빛과 개구진 미소와 조잘거림이 떠오르며 아릿한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1999년 추석을 얼마 앞둔 가을이었습니다. 그 날 그 장면에 등장하는 서너 살 무렵의 꼬맹이들은 이제 서른을 앞두고 있고, 그곳에서 지낼 마지막 겨울을 앞두고 있던 큰 형과 누나들은 어느 덧 마흔을 훌쩍 넘겨 장년이 되어 한 가정을 이루기도 하고 깨어지기도 하며 같이 늙어가고 있는 2023년 1월이 되었습니다. 그 날 짧은 첫 만남 이후, 저는 그냥 아무런 맥락도 의심도 없이 한 순간 인생 최대의 결정을 내려버린 채 신원리 산53번지 이 곳에서 알록달록한 사연과 아픔을 지닌 아이들을 품고 있습니다. 바로 그날 만났던 아이들에게 엄마가 필요하겠다 싶어 일말의 고민도 없이 아버님의 친구였던 신망원을 운영하는 분의 아들과 결혼하게 되어 지금까지 엄마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새해는 밝았지만 해결되지 못한 여러 난제들을 품고 넘어온 탓에 그 어느 해보다 막막하고 의기소침한 ‘나’를 극복하기 위해 두 돌을 앞둔

    • 이미래 기자
    • 2024-09-22 10:28
  • 상관관계와 인과관계의 차이

    correlation VS causality 상관관계와 인과관계의 차이 한 연구자가 아이스크림 판매량의 연중 증감 추이와 연중 익사 사망자의 증감 추이를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두 변인 간의 상관분석을 시행해 보았지요. 그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무서울 정도로 명백한 상관관계가 나타나고 있었으니까요. 아이스크림 판매량이 급증하는 동안, 익사 사망자수도 함께 증가하고 있었으며 판매량이 감소하는 동안 익사 사망자 수도 감소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연구자는 몸서리를 치면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지요.“익사 사망자의 증감은 아이스크림이 그 원인이다.”그런데 위의 내용들을 꼼꼼히 읽어보았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금세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연구자는 제3의 변인 즉‘여름 평균온도’라는 변인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고, 여름 평균온도가 익사 사망자 수의 원인 중 하나인 것을 찾지 않았습니다. 보다 정확히 말하면, 여름 평균온도의 증가가 피서객의 수를 증가시키고 피서객의 수의 증가가 다시 익사자 수의 증가로 이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익사 사망자 수의 원인으로 꼽을 만한 다른 변인들로는 안전 불감증, 국지 기후의 변화, 해수욕장 및 수영장의 안전교육 현황, 세이프가

    • 이미래 기자
    • 2024-09-22 10:14
  • 사람이 되어 ‘미니밤호박’과 함께 떠난 2023년 첫 봄, 여름 여행

    사람이 되어 ‘미니밤호박’과 함께 떠난 2023년 첫 봄, 여름 여행 미국 뉴욕에서 7년을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와 농사를 짓겠다고 했을 때 친환경농사 경력이 20년 넘은 지인이 한 말이 기억납니다. “정말 농사를 지을 겁니까?” “농사를 지으려면 먼저 사람이 되야만 합니다.”^^ “귀농하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가진 농사에 대한 고상한 철학이나 가치, 꿈은 잠시 접어두고 먼저 사람이 되세요.” 1년이 넘게 지난 이제야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몸소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2022년 한 해 동안 지인의 15만평 농장에서 땀 흘렸던 시간은 말 그대로 사람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농사 지을 수 있는 체력이 있는 사람, 농업경영을 할 수 있는 사람, 외국인 인부들을 관리할 수 있는 사람, 작물들의 생리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 해뜨기 전에 밭둑에 서 있고, 다음 날 다시 그 자리에 서 있을 수 있는 사람, 미생물, 벌레, 토양, 물, 햇빛, 바람, 대자연의 섭리 속에 한 점 같은 존재임을 아는 사람. 그렇게 땅을 이해하고 하늘에 기대는 법을 배워가는 시간들을 지나 2023년 봄에는 드디어 홀로 농사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동네 사람들의 염려와 걱정 가득한 시선을 한 몸에 받

    • 상상 기자
    • 2024-09-21 20:29
  • ChatGPT와 인간의 비상사태

    [IT요지경: 최신 IT기술과 관련한 이슈들을 되짚어보는 칼럼] ChatGPT와 인간의 비상사태 2023년 새해를 향한 여러분의 열정을 격려할 영시를 하나 소개합니다. 열정의 불로 심장은 팔딱이고, 열망으로 새빠지게 노력하고, 최선 다한 매순간에도 결코 지치지 않고, 꿈과 목표, 결코 물러나지 않고, 정상을 향해가는 길, 이것이 내 모든 소망. 마치 랩(rap)을 하듯 각 행의 말미에 운율까지 맞춘 멋진 영시입니다. 나를 위해 이런 멋진 시를 지어줄 친구가 있다면 참 근사한 일이겠지요. 인생을 살다가 다양한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때론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고민과 걱정들, 그리고 수많은 궁금한 내용들을 마주할 때, 즉각 도움을 얻을 친구가 없어 안타까운 시간을 보낸 경험을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겁니다. 뭐든 말만하면 완벽하게 문제를 척척 해결하는 영화 <아이언맨>의 인공지능 ‘자비스’정도는 아니더라도, 영화 <Her>에서 인공지능 ‘사만다’처럼 감미로운 음성으로 나를 위로하는 수준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내가 필요로 할 때 꼭 필요한 답과 조언을 즉시 얻을 수 있다면요? 어려운 상대성 원리를 물리학의 대가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하

    • 이미래 기자
    • 2024-09-21 20:27
  • 수진아!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와 10년 동안 같이 한, 너의 열정에 고맙다

    수진아!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와 10년 동안 같이 한, 너의 열정에 고맙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2014년 즈음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 자원 활동가를 찾기 위해 경기도 모 대학에 갔습니다.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조교에게 1학년 학생으로 편집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학생을 보내달라고 했죠. 며칠이 안 되어 2명의 여학생이 왔더군요. 한 명은 과대였고, 또 다른 한 명은 과대가 데려온 친구였습니다. 그리 인연이 시작되어 오래 해주길 바라는 마음이었으나 학생들은 본인이 하다가 싫으면 그만 둘 수 있기에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중 한 친구는 1년 정도 하다 그만두었고, 과대였던 유수진은 지금까지 단 한 달도 빠지지 않고 편집 디자이너로서 <행복한동네문화이야기>에 자원 활동을 해주고 있습니다. 요즘 세상에 그리 쉬운 일이 아니지요. 저도 이리 오래 할 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매월 자원 활동가들을 음악회에 초대하는데, 간혹 수진이를 볼 때면 노랑색, 멋진 그레이 컬러, 녹색 등 여러 색깔로 머리를 염색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MZ세대의 모습을 했는데도 이리 성실히 하는 것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독자들이나 매거진과 관계하는 사람들

    • 이미래 기자
    • 2024-09-21 20:23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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