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더Culture

에세이

  • 유튜브
  • 페이스북
  • 티스토리
  • 회원가입
  • 로그인
  • 문화비평
    • 황혼과여명
    • 이 세대 `속´알기
  • Art & Culture
    • Music reviews
    • 미술
    • literature
    • 공연예술
    • K - Classic
  • 라이프
    • 피플
    • Store & 기업스토리
    • 돗자리 책마당(Book shelf)
    • 에세이
    • 어쨌튼 여행
    • health Talk & Aging well
    • 세계를 내집 지붕삼아
  • 오피니언
    • 기후 & 환경 & 에너지
    • 뇌과학
    • IT & AI
    • 농업
    • History
    • Educations
    • Letters of the editors
  • 칼럼
    • 야생초이야기
    • 허브스토리
    • 한국사칼럼
    • 요트여행속으로
    • 푸드 & 쿠킹
    • 다문화! 너와 나의 이웃이야기
    • 문화 & 예술 뒷 이야기
    • 카빙스토리
  • 미래(Future)
    • 세계정치
    • 우주마당
    • 진화하는 AI시대
  • 한줄포토 & 한줄동영상
    • 한줄포토
    • 한줄동영상
메뉴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닫기
  • 문화비평
    • 황혼과여명
    • 이 세대 `속´알기
  • Art & Culture
    • Music reviews
    • 미술
    • literature
    • 공연예술
    • K - Classic
  • 라이프
    • 피플
    • Store & 기업스토리
    • 돗자리 책마당(Book shelf)
    • 에세이
    • 어쨌튼 여행
    • health Talk & Aging well
    • 세계를 내집 지붕삼아
  • 오피니언
    • 기후 & 환경 & 에너지
    • 뇌과학
    • IT & AI
    • 농업
    • History
    • Educations
    • Letters of the editors
  • 칼럼
    • 야생초이야기
    • 허브스토리
    • 한국사칼럼
    • 요트여행속으로
    • 푸드 & 쿠킹
    • 다문화! 너와 나의 이웃이야기
    • 문화 & 예술 뒷 이야기
    • 카빙스토리
  • 미래(Future)
    • 세계정치
    • 우주마당
    • 진화하는 AI시대
  • 한줄포토 & 한줄동영상
    • 한줄포토
    • 한줄동영상

라이프

  • 피플
  • Store & 기업스토리
  • 돗자리 책마당(Book shelf)
  • 에세이
  • 어쨌튼 여행
  • health Talk & Aging well
  • 세계를 내집 지붕삼아
  • 사이버 렉카

    사이버 렉카 ‘000에 대해 모르는 20가지 사실, 논란 총 정리’(유튜브 썸네일 제목). 최근 유튜브 또는 기사에서는 자극적이고 강력한 썸네일과 제목으로 어그로(도발)를 끌며 특정 인물을 저격하는 영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대부분은 언론이 생산한 사진과 기사를 짜깁기한 화면과 함께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유튜버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일명 ‘사이버 렉카’, 사설 견인차처럼 사건사고가 터지면 달려온다는 의미로 이슈 유튜버들을 비하하여 부른 말이다. 이들의 가장 큰 문제는 왜곡된 내용들을 사실인 것처럼 영상을 제작하여 개인 영리를 취한다는 점이다. 유명인들을 저격하여 조회 수를 높이고 엄청난 수익을 창출한다. 또 다른 문제점은 이렇게 자극적이고 공격적으로 만들어진 영상은 수백만 조회 수를 기록하는 만큼 파급력이 상당하다. 곧장 네티즌들을 통해 이슈 당사자들에게 사건사고에 대한 비판과 공격이 이어지고, 이를 통한 2차 가해가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유튜브가 신문이나 기존 커뮤니티보다 훨씬 강력한 파급력과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앱 리테일 분석업체 와이즈앱의 발표에 따르면 이미 2019년부터 한국인이 가장 오랜 시간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은

    • 박상은 기자
    • 2024-09-21 20:20
  • 스미싱에 스매싱 당한 날

    스미싱에 스매싱 당한 날 미끼 ‘엄마~ 나 폰 액정 깨져서 수리 맡기고 임시번호로 문자하고 있어요. 답장 주세요.’ 이 문자 하나로 모든 일은 시작되었다. “으잉? 이게 뭐야? 조심 좀 하지. 얘는 또~~ 지난달에 폰 떨어뜨려서 수리하더니 왜 또 고장 냈대” 그렇게 주고받기 시작한 문자. 고장 난 폰을 수리하는데 드는 보험비를 내 통장으로 대신 청구하기 위해 나의 통장 번호와 비밀번호, 그리고 신분증이 필요하단다. 컴퓨터를 전공한 딸이라 그런지, 평소에도 기계나 인터넷과 관련된 것들은 물어보면 워낙 알아서 다 챙기고 척척 박사처럼 해주니, 이번에도 어련히 알아서 잘 하겠거니 하고 방심한 채 요구하는 정보는 다 불러주고 신분증도 사진 찍어서 보냈다. 내 스마트폰에 설치하라는 것도 다 설치하고… ‘엄마 폰으로 필요한 거 하느라 시간이 좀 걸리니까 폰 끄지도 말고 그냥 놔두세요~’ 그 문자를 마지막으로 난 집안일을 이어갔다. 악몽 그렇게 2~3시간쯤 흘렀을까? “따르릉~” 집 전화 벨소리가 울렸다. “여보세요. 여기 OO은행인데요” ‘응? 뭐지? 갑자기 OO은행? 이거 은행을 사칭한 피싱 사기 전화 아니야?’ “고객님 지금 피싱 사기 당하고 계신 것 같아요. 스마

    • 강지은 기자
    • 2024-09-21 20:12
  • 직장 상사의 끝판왕 “울 이사님”

    직장 상사의 끝판왕“울 이사님” 코로나 펜데믹이 끝나고 엔데믹이 되었지만, 일상의 많은 것들은 여전히 변해있습니다. 물가 상승과 개인과 나라의 부채 상승, 코로나 이후 구조조정으로 빈 책상만 남은 사무실 등… 코로나가 시작된 2019년 12월 이후부터 회사의 매출은 급격하게 감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컴퓨터 주변기기와 핸드폰 액세서리를 오프라인 매장에 납품하는 것을 주력으로 하는 우리 회사는 그야말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납품하던 오프라인 매장 50곳이 폐점하였고, 코로나 이후 매장 방문 손님이 줄어 매출은 급락을 하였지요. 온라인 판매 매출이 조금 늘기는 했지만, 전체 운영자금을 감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해 오프라인 매장, 본사, 지점 직원 포함 전체 직원의 70%를 줄이는 극단적인 구조조정을 감행해야 했습니다. 회사의 사정이 이렇게까지 악화되자 회사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이사님마저 자진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사님의 퇴사 소식에 회사 내부뿐 아니라 거래처 사람들도 무척 아쉬워했습니다. 매일 아침 출근하여 하루 종일 함께 시간과 공간을 사용했던 동료들이 떠나고, 빈 책상이 남은 것을 보는 것은 고통스럽기도 했습니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하

    • 상상 기자
    • 2024-09-21 20:12
  • 하 늘

    하 늘 예전 학교 선생님에게 “부모님께 가장 최근에 본 하늘이 언제였는지 물어보세요”라는 숙제를 받아본 적이 있다. 집에 돌아가 부모님께 여쭤보았다. 돌아온 대답은 “언제인지 잘 기억이 안 난다”였다. 다음날 선생님께서 “하늘을 언제 본 지 잘 기억이 안 난다고 하신 부모님들은 바쁜 일상에 치여서 여유가 없어 하늘을 볼 시간이 없으신 것일 수도 있다”하셨다. 그 말을 들은 순간 부모님께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오늘은 달이 예쁘게 떴다는 말을 듣고 우연히 하늘을 보면서 나도 언제 하늘을 마지막으로 보았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 또한 그동안 여유가 없었나보다. 하늘을 잠깐 올려다보는 건 아주 작고 사소한 일로 크게 에너지를 써야하는 일은 아닌데 하늘을 볼 여유조차 없다니. 사실 시간적인 여유가 아니라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 시험 기간엔 답답하고 힘든 마음에 누가 툭 치면 울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바쁠 때에는 할 일에 치여 숨 돌릴 틈도 없이 하루를 마무리하기 일쑤였다. 날 위해 해주는 뾰족한 말 화살들은 화살표가 되어 나에게 방향을 알려주긴 커녕, 날 찔러 아프게 했다. 나는 항상 이런 마음들을 다 안아가며 살아갔다. 부족한 나 자신을 탓하고

    • 강지은 기자
    • 2024-09-21 20:01
  • 3대를 통해 돌아보는 군대이야기

    3대를 통해 돌아보는 군대 이야기 지난 4월 11일은 우리 가족에게 조금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첫째 아들의 전역 날이자, 동시에 둘째의 훈련소 퇴소식이 있는 날이었으니까요. 그래서 저와 아내는 군포에서, 전역하는 첫째 아들은 여수에서 출발해 둘째의 퇴소식이 있는 논산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재밌게도 논산은 군포와 여수에서 직선거리로 거의 동일한 거리의 중간에 위치해 있답니다. 그리고 여기에 이날의 특별함을 더해 주는 작은 사실 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30년 전 제가 입대해 훈련을 받았던 곳이 바로 논산훈련소라는 것이죠. 둘째 아들이 저의 훈련소 후배가 된 것인데, 제가 후반기 훈련을 받았던 곳이 아들의 퇴소식이 열리는 장소였죠. 거기다 아들이 5주간 훈련받은 연무대(논산훈련소를 부르는 다른 명칭) 안을 둘러보며, 그곳에서의 저의 군 생활이 새록새록 기억나 아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지요. 그러면서 30년 전 나의 군 생활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1993년의 나 우스개 소리로 여자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3위는 ‘군대 이야기’이고, 2위는 ‘축구 이야기’, 대망의 1위는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하지만

    • 박상은 기자
    • 2024-09-21 20:00
  • 4년 동안 일본의 직장문화 벗고 한국에서 새롭게 출발하기

    4년 동안 일본의 직장문화 벗고 한국에서 새롭게 출발하기 ‘참새가 아무리 떠들어도 구렁이는 움직이지 않는다’라는 속담을 아시나요? 실력이 없고 변변치 아니한 무리들이 아무리 떠들어 대더라도 실력이 있는 사람은 다투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빅데이터를 전공한 저는 이런 실력 있는 자가 되기 위해 일본에 갔습니다. 로봇기술과 통계, 우주 관련 사업들에 있어 앞서가고 있는 일본에서 홀로 서보고자 했죠. 그리고 4년 동안 직접 살아보며 일본의 문화와 역사 등을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일본의 첫 인상과 적응하기까지 처음 나리타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제가 느낀 인상은 어두운 조명과 축 쳐진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너무 느린 비자동화 된 절차와 글로벌하지 않은 직원들의 영어 발음에 충격을 받았죠. ‘파스뽀또!’ 여권을 달라는 소리에 저는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어 종이에 써달라고 부탁했어요.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교통카드를 꼭 사야만 했습니다. 한국처럼 모든 교통데이터가 통합되지 않아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결제할 수가 없었어요. 일상생활에서의 IT활용서비스는 그리 발전되어 있지 않아 불편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카드 한 장으로 다 해결했는데 말이죠. 그렇게 무거운 두 가방을 들고

    • 이강 기자
    • 2024-09-21 19:35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

포토

더보기
  • 폭염 속 참나리, 당당한 존재감
  • 노란장미의 아름다운 자태, 나를 따라올 자 누구랴~
  • 어린이날! 한옥체험! 어서와 한옥은 처음이니?

많이 본 기사

더보기
  • 1

    목포 판소리, 유학 3년!

  • 2

    무채색의 나라 한국! 이제 그만!

  • 3

    노란장미의 아름다운 자태, 나를 따라올 자 누구랴~

  • 4

    참나리 (Lilium lancifolium)

  • 5

    폭염 속 참나리, 당당한 존재감


실시간 뉴스

더보기
  • 2025-08-01 16:05

    폭염 속 참나리, 당당한 존재감

  • 2025-08-01 16:02

    참나리 (Lilium lancifolium)

  • 2025-07-23 15:31

    목포 판소리, 유학 3년!

  • 2025-07-10 20:37

    노란장미의 아름다운 자태, 나를 따라올 자 누구랴~

  • 2025-07-10 20:24

    무채색의 나라 한국! 이제 그만!


  •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김미경)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주소 : 경기도 군포시 번영로 508, 10층(금정동 신산빌딩)
제호: 더 Culture I 구분: 정기간행물(기타간행물) l 고유번호: 238-80-03147| 등록일 : 2024-04-25 | 발행인 : 송축복 | 편집인 : 김미경 | 전화번호 : 010-8781-6874
Copyright @더Culture Corp.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08월 01일 16시 05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