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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 농업 스마트 농업인

    스마트 농업 스마트 농업인 ‘스마트 농업’이 앞으로 대세다, 스마트 농업만이 살길이다, 스마트 농업으로 전환해야한다 라는 말들이 오래전부터 있어왔습니다. 하지만 주변 농가들이나, 타지역의 농가들을 보면 스마트 농업을 잘 적용하고 실제로 성공한 경우가 잘 보이질 않습니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청년 후계농’ 또는 전략적 ‘스마트 농업단지’로 조성된 곳 외에는 말이지요. 지자체마다 있는 농업기술센터나, 많은 매체에서 수없이 강조했음에도 왜 이런 현상들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혹 교육이 잘못된 것인지 아니면 고령층을 이루는 농업인들이 스마트 농업에 대한 오해 때문인지 답을 찾아보지만 쉽게 결론 내리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 상주 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교육 (출처 : 농민신문) 눈높이에 맞는 교육으로의 전환 이런 상황들을 두고 2024년 연말부터 각 지자체의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농업을 위한 방향성으로 ‘스마트 농업’의 구체적 적용을 위한 교육들이 개최가 되었는데 저도 직접 참가해 보았습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 조영열 제주대학교 원예환경과 교수가 “거액을 들여 최첨단 시설을 투자하는 것만 스마트농업이 아닙니다. 실천 가능한 것부터 지능형으로 바꿔나가는 것이 중요

    • 상상 기자
    • 2025-01-27 21:47
  • 집안의 미생물 디자인하기(1)

    [공간과 인간, 그리고 디자인 1] 집안의 미생물 디자인하기(1) 저는 현재 인테리어 시공 현장에서 일하고 있으며, 마을 중심으로 ‘공유지의 희극’ 과 ‘빛-생각 반짝’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에밀리 앤시스의《The Great Indoors》(한국어 제목: 우리는 실내형 인간)라는 책 내용을 중심으로 공간과 인간의 관계, 그리고 그 속에서의 디자인의 역할을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인간은 ‘실내 종’ 코로나19로 자동차 보험사들이 활짝 웃을 만큼 집에만 콕 박혀 머물러 생활하는 이른바 ‘집콕’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때문이 아니라도, 북미와 유럽 사람은 90%가 넘는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고 있으며, 제한된 옥외공간과는 달리 실내공간은 점점 더 확장되어 2017년 유엔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앞으로 40년 사이에 전 세계적으로 실내공간 면적이 두 배가 될 것이라고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매년 일본의 바닥 면적만큼이 새로 만들어지는 것과 같은 엄청난 확장입니다. 바야흐로 인간은 명실상부한 실내형 종이 되어 가고 있으며, 실내공간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 할 수 있습니다. 거대한 실내 생태계 속의 인간 그런데 집콕의

    • 상상 기자
    • 2025-01-20 10:12
  • 농산물 흘려보내기 운동을 시작하며

    [상상농부 이야기 6] 농산물 흘려보내기 운동을 시작하며 (FM : Flowing Movement) 제가 농사를 짓는 평창군 방림면은 매해 때마다 고랭지 채소를 수확하느라 늘 바쁩니다. 농산물 시장으로 가는 대형 트럭들이 농로(農路)마다 줄지어 서있고, 조금이라도 수확이 늦을세라 수십 명의 인부들을 재촉하는 농부들의 소리도 들립니다. 하지만 흔하게 보이는 또 다른 모습이 있습니다. 그것은 수확하고 밭에 남은 배추, 양배추, 브로콜리, 상추 등의 채소들입니다. 대부분 상품성이 떨어져 수확하지 않고 버려지는 것이 밭의 절반을 차지하는 경우도 있지요. 이렇게 버려지는 녀석들의 기준점은 ‘상품성’입니다. 배추로 예를 들면 흠이 전혀 없어야 하는 것이지요. 수확되는 녀석들과 되지 않는 녀석들은 맛의 차이가 크게 없음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흠이 있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것입니다. 작물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아주 작은 못난이 녀석들까지 버리지 않고 말려서 사용하는 버섯 재배 농가의 입장에서 보면 낯선 풍경입니다. 상품성 떨어지는 버섯을 완전 헐값(?)에 유통에 넘기는 모습이나 차라리 밭에 그냥 버리는 것이 손해 보지 않는 농가들의 모습이나 큰 차이는 없지만 말이지요.

    • 상상 기자
    • 2025-01-14 11:01
  • 임소장의 공부 이야기 #3

    임소장의 공부 이야기 #3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 사이에 극적으로 자기 성적을 끌어올린 학생들에게 빼놓지 않고 하는 질문이 있다. ‘왜?’라는 질문이다. “왜 공부하기로 마음먹었어?” 그 이유들을 모아보면 무언가 보편적 원리를 찾아 이를 거꾸로 적용해 마음을 공부에 두지 못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다. 하지만 그 이유들은 생각보다 단순하고 다양했다. “친구랑 내기를 해서요”, “엄마가 핸드폰을 바꿔주신다 해서요.”, “친구에게 지는 게 자존심이 상해서요.”, “그냥 하다보니까 재밌어서요.” 내가 찾는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만든, 뭔가 거창하고 이 한마디면 모든 친구들을 공부 쪽으로 시간을 쓰게끔 끌어올 수 있을 것 같은 정제된 ‘공부의 이유’는 따로 없었다. 모두가 아주 다양한, 개별적 이유들이었다. 하지만 많은 인터뷰 속에서 알게 된 학생들의 속마음과 공부를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한 친구들의 그 과정 속에서의 비슷한 패턴 같은 것이 있었다. 이를 간단히 정리하자면, | 첫째. 대부분의 아이들은 공부를 ‘잘’하고 싶어 한다. 다만 그 ‘바람이 아이를 변화시키고 움직일 수 있게까지 자극할 수 있는가’는 별개의 문제다.

    • 강지은 기자
    • 2025-01-12 15:42
  • 3대에 걸친 우체부 가족이야기, 《우정만리》 효자고 학생 가족들과 함께 보다

    3대에 걸친 우체부 가족이야기, 《우정만리》 효자고 학생 가족들과 함께 보다 일주일에 세 번 학생과 교사가 번갈아 시를 고른 뒤 필사를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손 글씨 시집을 모아 필사의 숲 전시회도 열었다. 여러 명이 함께 시작했으나 완주한 학생은 드물어서 그 학생들만 모아 연극관람 기회를 줬다. 가족, 친구, 선생님과 보라고 2장씩 선물로 주며, 표가 여분이 있어 어떤 학생에게는 4장을 건네줬다. 《우정만리》(이대영 작/김대기 연출)는 삼대에 걸친 우체부 가족 이야기다. 소식을 전하는 심부름꾼일 뿐 소식의 길흉과는 무관한 우체부임에도 결국은 역사적 사건들과 연루되고 마는 내용이 담겼다. 효자고 학생들이 친구, 모녀, 자매, 사제 심지어 가족 전체를 동반해 관람하였다. 체신부에 근무하며 첨단 통신업무를 배우려 해도 나라를 빼앗긴 민족에게는 차별이 당연시되었다. 나라를 되찾고자 목숨을 내놓고 쫓고 쫓기는 이야기 속에 삼대의 애환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우체부가 그저 소식만 전하고 싶을 때는 전보를 읽어 달라 애원을 하고, 반드시 친구에게 편지를 전하고 싶을 때는 가운데서 편지만 놓고 가라고 가로막는다. 어디까지 개입하고 어디까지

    • 윤경선 기자
    • 2025-01-02 15:17
  •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good! 찾아가는 ‘농촌 문화버스’ best!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good! 찾아가는 ‘농촌 문화버스’ best! 농촌의 열악한 의료 현실 농부로서 가장 불편한 것은 쉽게 병원에 가지 못하는 일입니다. 농사를 짓다보면 다치거나 때론 건강 상태에 적신호가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병원을 오고가는 시간이 많이 걸리다 보니까 참거나 차일피일 미루다 치료의 적기를 놓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가끔씩 오는 의료 봉사 방문이 있지만 간단한 건강검진 차원이어서 많은 부족합니다. 이런 상황 속에 올해부터 시작한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가뭄에 시달리는 농촌에 그야말로 ‘의료 단비’입니다. ▲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출처 : 농민신문) 의료 단비, 농촌 왕진 버스 농촌 왕진 버스는 올해 처음 도입된 것으로 농림축산부, 지자체, 농협, 27개 의료기관이 적극 참여해서 전국 9만여명의 농촌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입니다. 의료가 취약한 농촌 마을의 강당·체육관 등에 임시진료실을 마련하고 농촌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왕진 버스라는 취지에 맞게 이동순회버스를 통해 고령자와 취약계층이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농업인들이 주로 앓고 있는 근골격계

    • 상상 기자
    • 2024-12-29 15:14
  • 비상뇌없령을 선포한다!

    비상뇌없령을 선포한다! 비상! 외장형 뇌 작동불능! 지난 12월 어느날 아침. 여느 때와 다름없이 출근 후 업무를 하려고 chat gpt를 실행했는데 아무런 응답이 없었습니다. 갑자기 먹통이 된거죠. 프로그램 개발의 단순업무나 새로운 기술을 기존 시스템에 접목하기 위해 chat gpt를 정말 많이 사용하고 있던 우리 개발팀은 “헐! 외장형 뇌가 작동을 안하다니... 큰일났다! 비상뇌없령을 선포한다!” 하며 다들 멘붕에 빠졌습니다. * 비상뇌없령 - 뇌가 없는 비상상태임을 명령함 기기 없는 인간은 바보? 우리 손에 있는 스마트폰이 없어진다면? 당장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지도, 어딘가로 길을 찾아갈 수도 없을 것입니다. 예전에는 당연히 집과 가족들 전화번호는 외우고 있었고, 자주 찾아가는 길은 지도 없이도 갈 수 있었는데 말이죠. 기술이 발전할수록 우리의 생활은 편해지지만 우리는 점점 더 바보가 되어가고 있는건 아닐까요? 쇼츠, 릴스 등의 원인모를 알고리즘에 나를 맡겨버린 채 속절없이 흘러가는 시간을 나중에 깨닫는 경우가 점점 잦아지는 지금, 이제는 기기는 잠들고 우리 뇌는 깨워야 할 때입니다. 잠드는 기계 – 디지털 쉼표! IT의 선봉장이라 할 수 있는 빌게이츠

    • 이강 기자
    • 2024-12-29 14:26
  • 집안의 미생물 디자인하기(2)

    [공간과 인간, 그리고 디자인 2] 집안의 미생물 디자인하기(2) 이 칼럼은 에밀리 앤시스의 《The Great Indoors》(한국어 제목: 우리는 실내형 인간)라는 책 내용을 중심으로 공간과 인간의 관계, 그리고 그 속에서의 디자인의 역할을 계속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항균 제품이 대세가 된 시대 바야흐로 항균 제품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주방 재료는 물론 가전제품에서 가구, 유아용품, 문구, 장신구와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가공제품에 항균 성분이 들어가 있습니다. 지금 당장 읽던 신문을 접어 두고 집안을 살펴보아도, 항균 성분의 제품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여기에 코로나 19로 인해 극도로 예민해진 감염에 대한 두려움은 항균 제품에 대한 수요를 폭발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파편화되고 분석적인 서양문화의 위험 지난 호에 잠시 말씀드렸듯이 서양문화의 무엇이든 치밀하게 분석하고 파고드는 특성을 따라 그동안 우리의 관심 밖이었던 보이지 않는, 하지만 거대한 생태계의 실체를 이루고 있는 미생물의 세계를 알게 되었고, 해로운 세균이나 박테리아를 대항할 ‘항균’, ‘살균’의 힘을 우리는 기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해로운 미생물을 막기 위해 만들어

    • 상상 기자
    • 2024-12-24 12:23
  • 공부하는 척, 잘 듣는 척, 대답하는 척 하는 영혼이 멈춘 아이들

    임소장의 공부 이야기 #4 공부하는 척, 잘 듣는 척, 대답하는 척 하는 영혼이 멈춘 아이들 아이들과 부모님을 만나 상담 시간에 하는 첫 질문은 늘 “너 뭐 좋아하니?”이다. 사람이 좋아하는 것에 흥미도 적성도 그 아이의 성향도 있다. 모든 아이가 책 읽기를 좋아하진 않는다. 또 모든 아이가 축구를 잘하는 것은 아니다. 논리적 사고를 잘하는 아이가 있고, 직관적 암기 능력이 좋은 아이가 있다. 눈썰미가 좋아 사람의 옷차림, 표정, 얼굴 등을 잘 기억하는 아이가 있고, 무덤덤한 성격으로 주위 환경 변화에 그리 영향을 받지 않고 꾸준히 주어진 일을 잘하는 아이가 있다. 20여 년이 넘게 아이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다 보니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 학생의 흥미 안에 아이를 파악할 수 있는 많은 단서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외향적 성격의 아이들은 친구들과 어울려 하는 운동, 게임을 좋아하고 자기 이야기하기를 즐겨한다. 하지만 반대로 자기 의견 한 마디를 듣기 위해 인내심을 가지고 오래 기다려야 하는 친구들이 있다. 외향적 친구들은 사람들을 대하는 서비스업 등에 관련된 진로 주제를 잡아주고, 내성적이지만 크게 변화가 없고 꾸준한 친구들은 그에 어울리는 연구원 쪽의 진로를

    • 강지은 기자
    • 2024-12-22 12:11
  • 수소 경제, 신의 한수! 또는 악수?

    [경제, 같이 알아볼까요? 7] 수소 경제, 신의 한수! 또는 악수? 한국은 수소경제에 가장 열심인 나라입니다. 최초로 수소경제법도 만들었을 뿐 아니라, 수소차 생산량도 세계 최고입니다. 2020년 전 세계 수소차 판매 9021대 중 75%가 현대차의 ‘넥소’입니다. 수소에 대한 적극적 투자는 과연 신의 한수일까요? 아니면 수렁으로 이끄는 악수가 될까요? 수소 산업에 대해 한번 살펴봅시다. 대체에너지 수소, 화석연료의 대안 수소가 중요 이슈로 떠오른 이유는 기후변화 때문입니다.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석유, 가스, 석탄 같은 화석연료를 대체하자는 데에 많은 나라들이 합의했습니다. 태양광, 풍력 같은 재생에너지, 원자력과 더불어 수소도 대체 에너지에 포함된 겁니다. 수소는 산소와 결합해서 물로 변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전자, 열에너지 그리고 물을 방출합니다. 방출되는 전자를 모아서 전기를 일으키지요. 수소전기차를 움직이는 연료전지가 바로 이 전기로 충전된 겁니다. 둘째, 열만 따로 모으면 수소 보일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철강 제조공정에 사용하는 석탄을 수소로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수소는 전기가 되거나 열을 발생하는 과정에서

    • 상상 기자
    • 2024-12-1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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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년 06월 14일 2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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