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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해양강국’ 슬로건, 그 머나먼 길

    ‘신해양강국’슬로건, 그 머나먼 길 ‘선장님, 해적위험 취약 선박(속력 15노트 이하, 건현 8미터 이하)인 00호가 해적위험해역을 운항하게 됨에 따라, 수사기관 등으로부터 승선중인 자녀분(00년생)에 대한 아동학대 가능성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우리부에서는 다시 한 번 00호의 해적위험해역 운항중단을 촉구하오니 항해 계획을 철회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 1월 이미 고위험지역에서 해제되어 전 세계의 요트들이 자동차 사고율보다 낮은 사고 발생율로 아무런 문제없이 오고 가고 있는 아덴만을 지나 안전한 항에 머물고 있는 김선장에게 온 해수부 공무원이 보낸 문자다. 든든한 청해 부대와 외교부가 4시간마다 전화를 해 안전을 확인해주고 프랑스, 영국, 미국, 호주 등 전 세계에서 온 요트들이 편안히 잘 다니고 있는 길을 우리 해수부 공무원들만 가지 말라며 아동학대를 운운한다.‘단단하고 든든한 신해양강국’의 슬로건을 내건 어느 해양 행정 후진국의 공무원은 가뜩이나 긴 여행으로 지쳐있는 선장의 마음을 더 지치게 만든다. 해수부에 전화를 해 전 세계 대부분 국가들처럼 왜 미리미리 고시를 바꾸지 않고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이동의 자유를 제한하려 하냐? 왜 이게 아동학대냐

    • 강지은 기자
    • 2024-10-12 23:47
  • Memento Mori 죽음을 기억하라!

    Memento Mori 죽음을 기억하라! 선장을 하며 여러 사람들을 만나 살아온 이야기들을 주고 받다보면, 인생 목표가 ‘선장님처럼’ 사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간혹 듣는다. 며칠 전 20대 친구들 여럿이 배에 놀러 와 이런저런 바다와 항해 이야기를 듣더니‘부러운 삶’이라고 지금 나의 삶을 간단히 정의해 주었다. 곁들여 친구들은 배를 어떻게 타게 되었는지, 배가 얼마쯤 하는지 등 배를 몰며 그간 수백 번 들은 그 질문들을 다시 던진다. 요트에서 세일을 펴고 바람을 누비며 사진을 찍는 선장의 겉모습만을 읽다보면, 두 직업을 가지고 먼 지방으로 유학을 온 딸아이를 돌보며 교육비, 생활비 벌이를 고민하는 가장의 고민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겠다. 그런 질문을 받으면 으레 답하는 말이 있다. “인생이 짧아요. 우리 의지 밖으로 태어난 우리가 떠날 때는 언제, 어떻게 떠날지 몰라요. 그러니 내일 말고 오늘, 지금,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몇 년 전 담낭염으로 전신마취를 하고 3일쯤 병원에 누워 있을 때, 산통에 비견되는 고통과 그로 인한 병원 생활, 일상의 붕괴 속에서 삶에 당연한 것은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붓다가 말한 ‘모든 것은 변한다.’는 말의 뜻을, 솔

    • 이강 기자
    • 2024-10-12 15:56
  • 나를 되찾는 한 해가 되었으면

    [조경철의 한국사칼럼 34]나를 되찾는 한 해가 되었으면 과거를 되돌아보면 과연 나대로 살아왔나 반성해 봅니다. 내가 기준이기보다는 남들이 좋다고 여기는 것에 기준을 두고 살아오지는 않았나 생각해 보지요. 그렇게 한 해 두 해가 지나면 나는 없어지고 주변에서 만들어 준 나가 진짜 나인 줄 알게 됩니다. 우리 역사에도 그런 일이 수차례 벌어졌습니다. 우리 역사가 기준이 아니라 중국 역사가 기준이었고 중국 기준에 맞을 때 가치가 있다고 여겼답니다. 어떤 때는 우리가 직접 나서서 중국 기준에 맞추려고 하였지요. 그럼 역사를 통해 한 번 살펴볼까요? 첫째, 고조선의 마지막 왕은 위만조선의 마지막 왕인 우거왕입니다. 하지만 예전에는 고조선의 마지막 왕을 기자조선의 마지막 왕인 준왕이라 했어요. 위만은 준왕을 몰아낸 찬탈 군주라고 하여 위만조선을 정식 왕조로 인정하지 않았지요. 우리는 조선시대까지 위만조선의 역사 대신 중국 기자조선의 역사를 더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정통으로 인정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기자조선을 인정하지 않고 위만조선을 인정하고 있답니다. 둘째, 고구려 연개소문의 성씨는 연씨이고 이름은 개소문입니다. 그런데 당태종의 아버지 이연과 한자가 같다고 하여 연씨

    • 이강 기자
    • 2024-10-12 15:35
  • 제4차 외국인 기본정책에 기대하는 바

    [다문화, 너와 나의 이웃이야기 6] 제4차 외국인 기본정책에 기대하는 바 유래 없던 코로나 팬데믹의 장기화는 국제적인 이민 규모의 급감과 함께 국제물류 또한 얼어붙게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더해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은 물가와 환율을 상승시키며 세계적인 경제 위기뿐만 아니라 에너지 위기까지 초래했지요. 한국도 금리 인상, 주식 하락, 부동산 하락 등과 함께 불어닥친 국내 경제 위기로 인해 불안감이 고조되고, 유입되어야 할 외국인력이 들어오지 못하자 국내 체류 만기자와 가족방문동거로 체류하고 있던 외국인들에게 체류 기간을 연장해주거나 한시적으로 계절 근로를 허용하는 등의 극단의 조치를 취하고 있답니다. 이러한 가운데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의 급격한 변화와 인구 부족으로 지역소멸의 위기마저 거론되자 인구문제 해결 및 인력난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은 우리 사회의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사회의 인구문제와 노동 수급을 해결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실패를 거듭하는 출산장려정책의 획기적인 개선이 필요합니다. 이와 함께 이민자를 언제, 얼마나, 어디에 받아들일 것인지에 관한 유입정책을 잘 수립해야 하는데, 잘 세운 이민정책이 그 해법을 줄 수도 있

    • 이강 기자
    • 2024-10-12 14:50
  • 1월의 허브이야기 (Lavender) 라벤더

    [향을 전하는 허브스토리 4]1월의 허브이야기 (Lavender) 라벤더 라벤더의 어원은 ‘Lavare’라틴어로 ‘씻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라벤더의 향기는 ‘청결’, ‘순결’의 상징으로 기독교의 설에 의하면 원래는 향기가 없는 식물이었으나 성모마리아가 라벤더 꽃 덤불 위에 아기예수의 속옷을 널어 말린 후 향기가 생겨났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라벤더오일을 ‘성모오일’이라 칭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라벤더 어원은‘씻어내린다’는 의미로 어머니 오일이라는 별명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래로 유럽에서는 라벤더 꽃 덤불위에 빨래를 널어 말려서 그 향기가 옷에 스미게 하는 풍습이 있는데 이는 라벤더향이 살균 방충효과가 있어서 활용되었던 지혜라고 여겨집니다. 라벤더 에센셜오일(Essential oil)의 발견은 920년대 프랑스의 화학자이자 아로마 테라피의 아버지라 불리는 르네 모리스 가트포세 (René-Maurice Gattefossé)가 실험실 사고로 손에 화상을 입었을 때, 라벤더 오일이 담긴 통에 손을 넣었는데 피부가 덧나지 않고 빠른 치유를 경험했고, 이후 가트포세는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학문적 연구를 심층적으로 하여《The Practice A

    • 이강 기자
    • 2024-10-12 14:46
  • 첫 회 프랑스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푸드카빙 국가대표 지도자로 새해를 열다

    [곽명숙 명장의 카빙스토리 3] 첫 회 프랑스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푸드카빙 국가대표 지도자로 새해를 열다 2022년 새해가 시작된 게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2월 중순 이라니… 참~ 세월은 유수 같다는 말을 공감하게 된다. 올 한 해를 돌이켜 보며 스스로에게 가장 잘하고 의미 있게 한 일은 무엇인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 한 것이다.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각 시 도의 청소년 유관기관과 교육부에서 관내 중·고등학교의 학생들에게 미래의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나는 푸드카빙전문가로서 학생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이 시간을 통해 학생들에게 푸드카빙은 무엇인지, 푸드카빙 전문가가 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푸드카빙 전문가로서 진로와 미래에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은 무엇이 있는가를 재밌게 설명했다. 그리고 간단한 실습을 통해 푸드카빙 전문가의 직업을 체험 해 볼 수 있게 하면서 단순 희망 고문이 아닌, 본인이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다면 얼마든지 노력해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소망과 미래에 대한 꿈을 심어 주고자 많은 애를 썼다. 그 동안 여러 학생

    • 이강 기자
    • 2024-10-10 20:03
  • 변산바람꽃 (Eranthis pinnatifida)

    [한현석의 야생초 이야기 13] 변산바람꽃 (Eranthis pinnatifida) 찬바람 불어오는 깊은 겨울입니다. 벽에 붙어 있던 한 장짜리 달력은 어느 순간 두툼한 12장짜리 새 달력으로 바뀌어있습니다. 해가 바뀐 깊은 겨울 속에서 약간의 온기를 느낄 무렵이면 야생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벌써 여기저기로 꽃소식을 물어보며 연락을 취하게 됩니다. 산속에 겨울이 두껍게 자리 잡은 1월이 지나갈 즈음이면 이미 겨울 추위를 뚫고 꽃을 피우는 야생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전북 부안에서 발견하여 이름을 지었다는 ‘변산바람꽃’이 그것입니다. 겨울이 지나가지도 않은 시기에 약간의 온기를 느끼는 이른 시기 꽃을 피우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도 못하고 긴 기다림을 겪은 이후에 세상에 그 모습을 알린 기특한 꽃입니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변산바람꽃의 꽃말은 ‘기다림’입니다. 차가운 산바람이 불어오고 나무들은 앙상한 가지만 흔들거리는 을씨년스러운 시기이지만 야생화를 만나고 싶은 분들은 변산바람꽃을 만나러 떠나 보세요. 변산바람꽃이라 해서 변산에서만 자라는 것은 아니고 남부와 중부지방에서도 수소문을 하면 자생지를 알 수 있고 자생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햇빛을 바라

    • 이강 기자
    • 2024-10-10 20:00
  • 빚져도 사는 나라, 빚지면 죽는 나라

    빚져도 사는 나라, 빚지면 죽는 나라 2020년 6월호 기사 ‘정부재난지원금 어떻게 생각하세요? 받아야 하나요? 어떻게 써야 하나요?’에서는 노력하지 않아도 정부에서 주는 돈, 정부재난지원금이 개인적 차원에서의 빚이라면, 이번호는 국가적 차원에서의 빚에 대한 내용입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나라들마다 대책에 분주합니다. 방역을 하고 정부재난지원금을 나눠줍니다. 부도에 직면한 기업들에도 대출을 해줍니다. 그런데 그게 다 돈이 드는 일입니다. 코로나 사태는 전혀 예상치 못한 사건이기 때문에 이 돈들은 십중팔구 새로운 빚으로 쌓입니다. 정부가 돈을 쓰느라 국채를 발행하면 국가채무가 되고요. 이 돈으로 기업을 지원하면 기업의 빚이 불어납니다. 기존의 부채가 별로 없는 상태라면 GDP의 몇 십 퍼센트가 늘어나더라도 견딜만 하죠. 하지만 기존 부채가 이미 많이 쌓여 있는 상태입니다. 그 위에 예상치 않은 코로나 부채가 얹어져 상당히 불어났습니다. 2020년의 부채 통계가 아직 나와 있지는 않지만 올해 말쯤 되면 부채가 엄청나게 불어 있을 겁니다. 월드뱅크가 2019년 12월에 세계의 부채 상황에 대해서 <글로벌 부채의 파도, 원인과 결과>라는 제목의 특별보고서를

    • 박상은 기자
    • 2024-10-10 19:58
  • 12월의 허브이야기 캐모마일 [Anthemis Noblilis]

    [향을 전하는 허브스토리 3] 12월의 허브이야기 캐모마일 [Anthemis Noblilis] 캐모마일(Chamomile)은 지중해에서 2000년 넘도록 사용되었던 허브입니다. 새끼손톱만 한 크기의 앙증맞은 꽃을 피우는 캐모마일은 그 향이 국화 향과 친숙하여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으며, 고대의 역사와 함께할 정도로 유럽 전 지역에 퍼져있죠. 캐모마일의 향은 나무에서 떨어진 사과 향이 난다고 하여 ‘땅의 사과’라는 희랍어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스페인에서는 작은 사과의 뜻인 ‘만자닐라(Manzanilla)’라고 부르고, 17세기 식물학자 니콜라이 칼페머에 의하면 고대 이집트에서는 신성한 것으로 여겨 태양의 신 ‘라’에게 바쳤으며, 고대 이집트의 승려들은 신경질환에 이 허브를 사용했다는 기록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색슨족은 이것을 9개의 신성한 허브 중에 하나로 숭배하고 ‘마우덴(Mauthen)’이라 불렀습니다. 캐모마일은 로만 캐모마일과 저먼 캐모마일 두 종류의 에센셜오일이 있는데 로만 캐모마일은 옆에 있는 다른 식물을 건강하게 보살핀다고 하여 ‘식물의 의사’라는 별명이 붙었고, 저먼 캐모마일은 꽃은 데이지와 비슷한 작은 백색으로 로만보다 더 강력한 항염

    • 박상은 기자
    • 2024-10-10 19:49
  • 동남아 가사도우미로 돌봄 인력 숨통 열 수 있을까요?

    [다문화, 너와 나의 이웃이야기 9] 동남아 가사도우미로 돌봄 인력 숨통 열 수 있을까요? 0.78명까지 추락한 출산율에 나라의 미래가 있겠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시점에서 여성의 경력 단절과 저출산 대책으로 강력하게 검토되는 제도가 있답니다. 바로 ‘외국인 가사도우미’ 제도입니다. 한국의 맞벌이 가구의 비중은 약 46.3%로 늘어나는 주거비, 교육비 등으로 인해 맞벌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통계청(2021)에 따르면 외벌이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483만 원, 맞벌이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761만 원인데 이러한 소득격차로 맞벌이 비중은 역대 최대 수준이 되었습니다. 맞벌이 가구의 육아는 많은 경우 양가 부모님의 헌신에 의존할 수밖에 없지요. 여성의 사회참여가 확대될수록 극한의 육아 환경과 맞닥뜨리게 되므로 맞벌이 가구에서의 둘째 출산은 엄두도 못 내게 됩니다. 돌봐주실 부모님들께 허락을 받아야 낳을 수 있는 것이지요. 한국인과 중국동포에게만 허용된 가사도우미, 동남아 출신에게도 허용 아시아 고소득 국가에서는 이러한 외국인 가사도우미 제도가 보편화되어 있답니다. 홍콩에만 37만 명의 상주하는 외국인 가사도우미가 있는데 월급은 평균 74만 원

    • 박상은 기자
    • 2024-10-10 19:32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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